20110619.
나른함. 오후빛. 거리. 담장. 안국동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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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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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사 참여를 기념하여 가져온 제주감귤커피!


Wow! 제주도 감귤 초콜렛에 이은 감귤커피다.
제주도지사가 인증한 제품에는 "제주마씸" 이라는 마크가 붙는다고 하는데
아직 제주감귤커피는 인증을 받지 아니하였나(못하였나?) 보다..

커피에 감귤을 넣을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다니.
포장은 스틱 커피로 되어있다.

맛을 보니 썩 맛있지는 않다.
다시 사먹고 싶은 유쾌한 맛은 아니다.
새콤달콤한 커피.. 차라리 그냥 커피를 마시고 감귤을 따로 먹겠다.

왜 이것을 만들었을까?
난 왜 이것을 사왔을까?
(에이- 그래, 기념품으로 사무실에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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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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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세번째 핸드폰은 이것이오.


두개의 핸드폰을 거쳐 세번째는 스마트폰이다.



무료로 받은 RAINY DAY 앱.
켜두면 비내리는 소리가 난다.


인터넷에는 www.rainymood.com 이런 홈페이지가 있는데
진짜 빗소리는 아닌거 같고 화이트노이즈를 잘 조절해서 빗소리처럼 만들어놓았다.


암튼, 차분해지고 싶을때 좋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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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2011.06.17 제주도 행사참여

이 먼곳 제주도 푸른밤에 와서 나는 사색에 잠겼다.

수송기의 승차감은 정말로 아니었다.

새로운 경험이다.

난 진보적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었..나보다.

고민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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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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