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que Stanko Vraz's visit to SEOUL in 1901




서울역사박물관


Building Forest


콘크리트로 조형을 했는가



쨍하니 아름다운 꽃화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전시회
1901년 체코인 브라즈의 서울 방문

1901년에 이렇게 멀리까지 여행을 떠났다니 대단한 사람이다.



프라하다- 나도 가봤었던 바칠라프 광장?


촬영중

전시 내용은 그냥 1901년 무렵의 경성 사진이었다. 아, 경성이 이랬구나.
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은.. 지금의 내가 보기에는 참 초라하다.



역사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인문학 강의가 이루어진다.
신청 방법은? 글쎄-


오오 쨍한 봄날이여! 눈부셔라^^


세종문화회관과 더불어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문화생활을 즐겼기에 나의 휴가를 더욱 뜻깊은 시간들로 채울 수 있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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