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와서 베란다를 내다보니 키스트 잔디밭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었다.
무슨일인가 알아보니 열린음악회를 한다고!
그렇다면, 표를 구해야지!
휴가 타이밍에 맞게 열린음악회를 가게 되어서 참 영광입니다..



항상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키스트 내부.
주민들에게 개방하면.. 어려우려나?


본관은 김수근 작품이다. 노출콘크리트.





애프터스쿨!!!

성북구 아리랑 축제의 하나로 열린 KIST 열린음악회는,
KIST 설립 몇주년을 기념하여 열린것이었다..
온동네가 쩌렁쩌렁 울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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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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