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토요일 아침 짐싸서 나가기는 귀찮아도
막상 산에 오르면 너무 좋은 그런 운동이다.
쏟아지는 폭포수의 소리를 함께 기록하고 싶었다.
10월 26일 (토)
북한산 숨은벽 능선을 올랐었다.
종종 북한산을 갔었는데, 이렇게 숨은벽 코스로 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본건 처음이었다.
멋진 풍경과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2020년~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X-A 노선 탑승 (성남역 to 수서역) (1) | 2024.12.17 |
---|---|
24년 11월 남한산성 방문 (0) | 2024.12.17 |
24년 프레지던트 호텔 숙박 (1) | 2024.12.17 |
오래된 아부지차 (뉴sm5) 에어컨필터 교체 (1) | 2024.10.13 |
디올뉴 싼타페 수리 (조수석 외부 도어캐치 발열) (0) | 20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