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대학생시절/2011 2011. 5. 4. 10:00


Keep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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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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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카페 칸타타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나보다.
카페 마놀린.
마놀린이 무엇인고 하면,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아이 이름..이라고 한다.

카푸치노 계피계피계피-


아, 커피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수천번의 입맞춤 보다도 더 달콤하고, 맛좋은 포도주보다도 더 순하지.
커피, 커피를 난 마셔야 해.
내게 즐거움을 주려거든, 제발 내게 커피 한잔을 따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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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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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1 물뿌리고 있는 광화문광장-

남대문 시장 : 힘내세요! 일본! 간바테 니혼!
일본은 원자력발전소가 터지려고 해서 난리인데 우리나라에 온 관광객들은 여전히 즐기고 있다.
봄이라..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지^^

서울 스퀘어-


누보쉐프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커피 브랜드 BLACK & BROWN CAFE
커피집 종류가 많아진다는 것은 골라먹는 재미가 늘어난다는 거니까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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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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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신용목 :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2011년 4월 1일.
커피 몇잔 값을 아껴 시집을 샀다.
옛날부터 사겠노라 벼르고 별렀는데 오늘에서야 사게 되었다.
시를 읽는다. 왜냐, 난 이시대의 로맨티스트니까...!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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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과 함께 산책을, 역시 기꺼이 모델이 되어 준 견공.


사람을 따르는 도둑고양이(길고양이).
길고양이를 만져보기는 또 처음이었다.


동물을 만지는 일은 사람을 만지는것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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