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2011.06.17 제주도 행사참여

이 먼곳 제주도 푸른밤에 와서 나는 사색에 잠겼다.

수송기의 승차감은 정말로 아니었다.

새로운 경험이다.

난 진보적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었..나보다.

고민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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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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