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큰칼국수
이건 초계국수.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몹시 조용한, 인계동의 작은 카페 하리커피. 아인슈패너 (5,500) 자모카아몬드 (5,500)
이건 우리 회사 식당 밥. 참치회 덮밥과 군대리아 햄버거가 나왔다. 기념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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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먹부림을 기록 해 본다.



장교동 한화 빌딩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종로, 젊음의 거리를 걸으며...



교대 이층집

간판이 예뻐서 찍어봄



청계천 비둘기들

따뜻하게 햇살 쪼이고 있다.

토실토실 살이 찐 비둘기들이 귀엽다.



서울시청



서울시청 앞 찰스숯불김밥



라볶이는 양이 적었다.



이날 간 곳은 서소문 전망대


커피를 한잔씩 마셔 봅니다.



덕수궁이 잘 보인다.



빌딩 숲



여기는, 서울 역사박물관!



경성지도



저녁은 피자를 먹으러 갔다.


폴리스 피자


Paulie's Pizza



오래 기다려서 나온 피자!



예쁜 조명, 맥주도 한잔씩



피자가, 비싼데, 음, 비싼 동네에 있어서 비싼거 같기도 하고

맛있었다! 그러나 빵이 딱딱해서 다시는 안먹어도 될거 같은 피자


밀가루 빵이 몹시 딱딱하다.

입천장이 다칠 정도였다.



간판은 참 예쁘네!



광화문 디타워 내부




여기는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나무들이 조명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명동 롯데백화점 앞


집으로 가는 길~


미세먼지로 동네가 뿌옇다.



이건, 고요남!


수원 인계동 본점을 방문했다.


고기 요리하는 남자다.



물회



육회초밥


이집은, 술먹으러 가면 참 좋은 집이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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