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에는 몹시 붐빌것을 예상하고, 그래서 미리 어린이날에 찾아간 길상사.

 

연등-
부처님 오신날은 역시 연등이지
길거리에도 연등, 절에도 연등, 내무실에는 티비연등! 

 


바닥에도 연등 그림자.



연못 옆의 새하얀 빨래들. 날이 좋으니 잘 마르겠구나.


길상사 도서관에서는 책을 기증받고 있다고 한다.


성북동의 전시시설.. 이름하야  "가능공간 스페이스 캔"
可能空間 space can 

이름이 참 재미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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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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