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카페 칸타타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나보다.
카페 마놀린.
마놀린이 무엇인고 하면,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아이 이름..이라고 한다.

카푸치노 계피계피계피-


아, 커피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수천번의 입맞춤 보다도 더 달콤하고, 맛좋은 포도주보다도 더 순하지.
커피, 커피를 난 마셔야 해.
내게 즐거움을 주려거든, 제발 내게 커피 한잔을 따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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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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