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한 안암천..?




성북교회


50mm 렌즈 사용의 어려운 점이 바로 이것이다!


"multicultural : 다문화의"

이것은 다문화 동사무소!?


구보다 스시





Takeout Drwaing : 드로잉이 있는 까페인가보다..

결코 쉽지 않은

연극실험실 : 일상지하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여기는 연극공간인가 보다. 마침 연극 준비중이었나보다.


여기는 까페 일상. 그 지하에 있는 연극공간은 일상지하.

나는 참 커피를 좋아한다...



과학고 문 앞에 있는 오박사네 돈까스



사과드립니다. 저는 20년전 서강대 경제학과 휴학중이라며 영어지도를 유인물로 부친 사람입닏. 재미반 호기심반으로 했는데..

포인트는 이거다. "기초안된 중학생" 이라는 표현이 문제였나보다.

뭐, 기초 안된 중학생은 어디나 있는 법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표현에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재미있기만 하다!

무슨일로 20년전에 붙였던 전단물에 대해서 이제와서 설명을 하는 글을 쓴것일까?

하하하!



길상사 석불 앞의 공양미를 먹는 비둘기!




안암천.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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