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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4.08.28 안양 관양동 산책, 동네 임장 by phdyang 1
  7. 2024.08.28 울산의 풍경들 by phdyang
  8. 2024.08.28 통도사 방문 (24. 7. 12) by phdyang
  9. 2024.06.15 알리익스프레스 ZSUS 15.6 포터블모니터 by phdyang 4
  10. 2024.05.23 [임장기] 신길동 대신시장, 대신아파트 by phdyang

7월 24일

박경리 "토지를 쓰던 세월"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필사를 해 보았다.

 

친구들과 참치회를 먹기 전에 갔었던

돈의문 박물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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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4년 여름의 풍경들을 스케치 해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이다

앞에는 삼성천, 뒤에는 수리산

 

석수도시개발연합 현수막

 

삼성천에서 본 두산위브더아티움 아파트, 영화아파트 등

 

원태우 의사 의거지

이쯤 철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돌을 던지셨을것이라고 한다.

남북간선 십구좌사 나무전봇대

 

제일닭집의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해 놓고 안양2동의 골목길을 산책해 보았다.

 

 

삼성천, 그리고 안양천 합류부

 

왕돈까스 & 왕냉면

가격은 9천원이었으나 또 안먹어도 될 맛

 

 

삼성천과 삼막천 합류부

 

침대에서 바라본 수리산

 

석수역 베스킨라빈스에서 바깥을 살펴본다.

 

두산위브 더아티움 아파트

여름 물놀이장 개장

 

석수시장 앞 상주이발

 

오래된 집

 

석류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

그리고 318빌라 (1984년 입주)

 

 

 

노을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두산위브 아파트, 곧 이사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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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항의 안개는 짙었다.

 

 

7/12 아침으로 사먹은 편의점 즉석라면

 

 

 

울산시 남구 여천동 209-20에 있는 철도 건널목

멈멈춤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철도건널목이 인상적이었다.

 

 

롯데 이네오스에서 위험물(메탄올)을 지하배관으로 이송하고 있나 보다.

 

 

골든카고 주식회사 입구

 

길 옆 물가, 습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장생포를 산책 해 본다.

오래된 건물, 새로지은 건물을 구경했다.

 

장생포 브라운도트 호텔의 흐린하늘, 맑은 하늘

 

주전해변을 가보았다.

 

백룸(back room)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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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또 출장을 가는 날

 

 

새벽같이 출근하는 길

자동차 주행거리는 16499km

 

경주휴게소

기와로 지붕을 얹은 휴게소 외관이 참 멋있었다.

 

5부두

 

내가 숙박한 곳은 브라운도트 장생포 호텔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화려한 장생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장생포 바닷가의 풍경들

태영인더스트리 탱크터미널도 보인다.

 

울산시 남구 매암동 244 위치한 3층짜리 아파트 건물

검색해보니 해군관사였다고 하며 지금은 안쓰나보다.

 

 

중국 요양시 백탑공원

 

 

장생옛길을 걸어보았다.

 

 

장생옛길, 사람은 없고 바람은 부는데 어둑어둑한 저녁 나혼자 길을 걸어보니 무서웠다.

귀숙소 해서 태화루 생막걸리를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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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토요일 밤

밤새 차를 달려 강원도 양양으로 향했다.

물치해수욕장에서 차박

 

아침이 밝았다.

눈이부셔서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햇살이 강했다.

 

우리 차와 함께

 

이후 찾아간 곳은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있는 낙산사, 파란 하늘이 몹시 아름다웠던 날

 

기와불사

 

낙산사 홍련암

경치가 좋았다.

 

 

강릉 카페 툇마루에서 줄서서 기다려 받은 흑임자라테

 

오래된 가게들, 아름다운 간판

 

강릉닭강정을 사가지고 강릉 송정해수욕장에 갔다.

옥수수 토핑이 뿌려져 있는 강릉닭강정

 

강릉, 메가커피를 마시며 이사 준비를 했었드랬지

과천으로 갈지 광명으로 갈지 판교로 갈지...

 

갑작스럽게 갈 수 있는 즐거운 차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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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구 관양동을 산책 해본 날, 산채크 앤드 도시사진 기록

24년 6월 16일 이었다.

날씨가 몹시 더웠던 하루

 

재개발을 앞둔 안양 동안구

관양시장을 비롯하여, 오래된 건물들을 살펴보고 싶었다.

안양 종합운동장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이 있다!

 

오래된 경찰서 건물

관양동 한보빌라

 

관양 뉴골든아파트 다동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현대쇼핑스토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오랜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을 앞두고 있나 보다.

 

복잡하게 보이는 상가들, 골목길

광명빌딩, 대웅약국 건물 상가 안에는 벽에 아름다운 서예작품들이 있었다.

 

 

 

관양시장 구경

 

 

관양동 정후빌라 라동

관양동 금관빌라

관양동 아리랑아파트 5차

여기는 동편마을 안양 YMCA 건물

자귀나무 꽃이 예쁘게 폈다.

(주)에스티 사옥

삼성 Super bass 더블데크 오디오

저녁으로는 속초코다리냉면! 맛있게 먹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파란 하늘, 달이 떠서 찍어봄!

 

산채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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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풍경들

2020년~/2024 2024. 8. 28. 11:08

24년 7월 방문한 울산

지겨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는게 이런 출장이다.

 

 

도요코인 숙박

 

이때 처음으로 스크린골프를 구경하러 가 보았다.

 

기지방호훈련을 하기 위한 초소?

 

 

태화강의 밤, 삼산동의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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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장을 갔다가 통도사에 방문했다.

KTX 울산역의 이름이 울산(통도사) 역 이어서 통도사 역시 울산에 있나보다 했는데

정확한 위치는 양산시에 위치해있다.

 

 

 

울산 출장을 마치고 복귀하는 길에 들린 통도사.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다.

중간에 흐려지기도 했지만, 날이 참 좋았다.

 

 

사찰 앞을 흐르고 있는 개울물 또한 좋았다.

동영상 기록

 

 

 

통도사 입구에 있는 성보박물관도 들어가보았다.

 

통도사 천왕문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적었다.

통도사를 살펴보기에 몹시 좋은 날이었다.

 

통도사 대웅전, 정(丁) 자 모양의 건물이다.

통도사 대웅전 한쪽에 적힌 금강계단

통도사 대웅전 반대쪽에 적힌 대방광전

 

오래된 문살이 아름답다

 

저 안에 부처님 사리가 있다고 한다.

 

 

기와불사

 

불이문

 

통도사 곳곳을 한가로이 살펴본 후 집으로 복귀했다.

 

복귀하는 길-광주후게소 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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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저가형 포터블모니터

ZSUS 15.6인치 휴대용 모니터를 구매했다. (모델명 : PSM15A EU)

 

가격은 47,207원

24년 6월 4일(화)에 주문했는데 6월 13일(목)에 집에 도착

해외배송임에도 이렇게 빨리 오다니 편리하다.

알리익스프레스를 주요 거래처로 삼아도 좋을듯하다.

 

ZSUS 라는 회사는 처음듣는회사지만, 5만원도 안되는 포터블 모니터라니 성능이 궁금해서 구매함.

AS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포장이 되어서 잘  왔다.

 

구성품은 220v 전원어댑터 (USB A), A to C 케이블, C to C 케이블, HDMI 케이블

액정보호필름도 기본으로 들어 있었으나 붙이지 않기로 결정 (즉시폐기)

 

이렇게 커버를 받침대로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견고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15.6 인치 포터블 모니터와 서피스고 10 인치

4.7만원에 화면을 크게 넓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출장갈 때 적극활용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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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을 틈타

신길동 대신시장을 가 보았다.

 

대신아파트 임장을 가본 것이다.

 

 

대신시장은 대신아파트 1층에 있는 시장이다.

 

대신아파트 건물을 탐구 해 본다.

준공일은 1971년, 지금(2024년)으로부터 53년 된 건물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아파트라고 한다.

 

일종의 주상복합건물인데 지도상으로 보았을 때 Y자 모양으로 되어있는게 인상적이었다.

 

오래된 동네 신길동에 있는 오래된 건물, 대신아파트 건물을 탐구 해 본다.

 

 

1층 시장 내부를 살펴 보았다.

셔터를 닫고 운영하지 않는 상가들도 많았다.

 

 

재난위험시설 D등급이라고 한다.

오래된 만큼, 낡기도 했다.

 

* 회사건물 옆에 있는 여의도 "광장아파트"의 경우

  1978년 준공된 건물임에도 아직 쌩쌩한것을 보면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저 뒤에는 신길뉴타운 더샵파크프레스티지 아파트가 보인다.

최고층 32층 짜리의 번쩍이는 아파트 건물!

 

 

건물이 Y자 형태로 되어있는 만큼 내부도 특이했다.

대신아파트 내부의 상하를 연결하는 계단의 구조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난간손잡이가 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이 또한 인상깊었다.

 

관리사무실 글자 아래에 "자치관리사무실" 이라 적혀있는,아주 오래되어보이는 표시!

 

 

붓글씨 또한 고풍스러운 멋이 있었다.

 

"마음을 열어놓으면 천하가 나의것

 마음을 닫아놓으면 일체가 남의것

 기러기 가을하늘 날아 흔적하나 없더라"

 

 

계단의 형태와 먼지가 쌓여있는 자전거들

그리고 오래된 나무 난간 손잡이의 디테일

 

 

대신아파트 구조물 틈 사이로, 저 멀리 회사건물이 보인다.

 

오래된 소방시설물.. 소방펌프는 작동하려나?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건물의 구조가 "스킵플로어 구조" 라고 한다.

반층씩 높이차를 두어서 경사가 있는 부지 위에 오밀조밀 집을 지은 것이라고..

 

 

적벽돌의 건물 외관이 아름다웠다.

 

옥상에 올라가보니 주변이 탁 트여서 전망이 괜찮았다.

과거 이 '대신아파트'가 처음 지어졌을때는 나름 고급 주상복합 건물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부의 상가층과, 뒤에있는 적벽돌 아파트 공간..

오른쪽 사진은 지나가다 찍은 남의집 화분 꽃들

아름다워서 찍어봄

 

 

 

서울임에도 신길동은 참 오래된 풍경을 간직한 동네다.

재개발이 되면 곧 없어져버리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아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보았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대신시장 대신아파트 임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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