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항의 안개는 짙었다.

 

 

7/12 아침으로 사먹은 편의점 즉석라면

 

 

 

울산시 남구 여천동 209-20에 있는 철도 건널목

멈멈춤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철도건널목이 인상적이었다.

 

 

롯데 이네오스에서 위험물(메탄올)을 지하배관으로 이송하고 있나 보다.

 

 

골든카고 주식회사 입구

 

길 옆 물가, 습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장생포를 산책 해 본다.

오래된 건물, 새로지은 건물을 구경했다.

 

장생포 브라운도트 호텔의 흐린하늘, 맑은 하늘

 

주전해변을 가보았다.

 

백룸(back room)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2020년~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의문 박물관마을  (0) 2024.08.28
안양의 풍경 스케치  (1) 2024.08.28
울산의 풍경 (7.8)  (0) 2024.08.28
차박 (강원도 양양)  (2) 2024.08.28
안양 관양동 산책, 동네 임장  (1) 2024.08.28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