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항의 안개는 짙었다.
7/12 아침으로 사먹은 편의점 즉석라면
울산시 남구 여천동 209-20에 있는 철도 건널목
멈멈춤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철도건널목이 인상적이었다.
롯데 이네오스에서 위험물(메탄올)을 지하배관으로 이송하고 있나 보다.
골든카고 주식회사 입구
길 옆 물가, 습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장생포를 산책 해 본다.
오래된 건물, 새로지은 건물을 구경했다.
장생포 브라운도트 호텔의 흐린하늘, 맑은 하늘
주전해변을 가보았다.
백룸(back room)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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