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4년 여름의 풍경들을 스케치 해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이다
앞에는 삼성천, 뒤에는 수리산
석수도시개발연합 현수막
삼성천에서 본 두산위브더아티움 아파트, 영화아파트 등
원태우 의사 의거지
이쯤 철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돌을 던지셨을것이라고 한다.
남북간선 십구좌사 나무전봇대
제일닭집의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해 놓고 안양2동의 골목길을 산책해 보았다.
삼성천, 그리고 안양천 합류부
왕돈까스 & 왕냉면
가격은 9천원이었으나 또 안먹어도 될 맛
삼성천과 삼막천 합류부
침대에서 바라본 수리산
석수역 베스킨라빈스에서 바깥을 살펴본다.
두산위브 더아티움 아파트
여름 물놀이장 개장
석수시장 앞 상주이발
오래된 집
석류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
그리고 318빌라 (1984년 입주)
노을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두산위브 아파트, 곧 이사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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