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또 출장을 가는 날
새벽같이 출근하는 길
자동차 주행거리는 16499km
경주휴게소
기와로 지붕을 얹은 휴게소 외관이 참 멋있었다.
5부두
내가 숙박한 곳은 브라운도트 장생포 호텔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화려한 장생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장생포 바닷가의 풍경들
태영인더스트리 탱크터미널도 보인다.
울산시 남구 매암동 244 위치한 3층짜리 아파트 건물
검색해보니 해군관사였다고 하며 지금은 안쓰나보다.
중국 요양시 백탑공원
장생옛길을 걸어보았다.
장생옛길, 사람은 없고 바람은 부는데 어둑어둑한 저녁 나혼자 길을 걸어보니 무서웠다.
귀숙소 해서 태화루 생막걸리를 마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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