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토요일 밤
밤새 차를 달려 강원도 양양으로 향했다.
물치해수욕장에서 차박
아침이 밝았다.
눈이부셔서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햇살이 강했다.
우리 차와 함께
이후 찾아간 곳은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있는 낙산사, 파란 하늘이 몹시 아름다웠던 날
기와불사
낙산사 홍련암
경치가 좋았다.
강릉 카페 툇마루에서 줄서서 기다려 받은 흑임자라테
오래된 가게들, 아름다운 간판
강릉닭강정을 사가지고 강릉 송정해수욕장에 갔다.
옥수수 토핑이 뿌려져 있는 강릉닭강정
강릉, 메가커피를 마시며 이사 준비를 했었드랬지
과천으로 갈지 광명으로 갈지 판교로 갈지...
갑작스럽게 갈 수 있는 즐거운 차박 여행!
'2020년~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의 풍경 (7.9~12) (2) | 2024.08.28 |
---|---|
울산의 풍경 (7.8) (0) | 2024.08.28 |
안양 관양동 산책, 동네 임장 (1) | 2024.08.28 |
울산의 풍경들 (0) | 2024.08.28 |
통도사 방문 (24. 7. 12) (0)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