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출장을 가면 송천동에 있는 숙소에 머물러본다.
종종 갈 때 마다 달라지고 있는 송천동의 모습, 살기 좋은 동네같다.
아침으로 사먹은 전주 현대옥 콩나물국밥
출장을 마치고 익산역에서 집으로 복귀하려는데
열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익산역 주변을 산책해보았다.
오래된 동네 구경
아파트 단지에 전시국민행동요령 표지판도 있다.
익산 도서관 (익산시립 모현도서관)도 방문해서 잠시 앉아봄...
울산에 출장가는날 아침 하늘
초승달 새벽에 KTX를 타고 간다.
울산은 비가 내렸다.
업무상 확인을 위해 울산항도 가보고, 술먹고 이마트 산책도 해보고
출장을 가면 살이쪄서 돌아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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