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다람쥐가 귀여워서 살펴보니
개구리를 잡아먹고 있었다...
분재 감상하는 산책길
연못에는 연꽃이 활짝 펴 있었다.
식사로 사먹은 음식
번지없는주막 음식은 적당히 먹을만 했다.
한가로이 분수를 구경하고 잘 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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