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여름휴가라고 할 만한 일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오늘이 여름휴가 마지막 날 이다.
내일이면 출근해야 한다.
비내린 날, 거실에서 바라본 안양 풍경
수리산의 운무가 멋있었고 쌍무지개도 창밖에 볼 수 있었다.
저녁무렵 노을이 몹시 아름다웠다.
'2020년~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8월, 여름의 풍경들 (0) | 2023.10.03 |
---|---|
싼타페 MX5 2.5T 전시차 확인(현대자동차 판교지점) (0) | 2023.10.03 |
Rainy Mood in the Morning (0) | 2023.07.29 |
안양 산책 기록 (0) | 2023.07.29 |
영등포 곽면, 광화문 조우 (0) | 202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