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여름휴가라고 할 만한 일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오늘이 여름휴가 마지막 날 이다.

내일이면 출근해야 한다.

 

비내린 날, 거실에서 바라본 안양 풍경

수리산의 운무가 멋있었고 쌍무지개도 창밖에 볼 수 있었다.

저녁무렵 노을이 몹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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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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