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배우자가 일하고 있는 사업장에 출근하여 일을 돕고 있다.

뜨거운 여름날 열심히 땀흘리며 일해본다.

이날은 인근에 있는 약국에 약을 가지러 가는 날, 그렇게 출장업무를 돕기도 한다.

안양동 안양여고사거리 주변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이다.

오래된 건물의 커피숍 간판

대로변에는 새를 파는 가게도 있었다.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다코스 볼링프라자

23년 8월 현재는 운영을 안하고 있다.

안양발도르프 학교 간판,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개울가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다.

안양동 아르테자이 - 22년 8월 준공.

안양동 향림아파트 - 81년 11월 준공.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국적 형태의 이 건물은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에서 운영하는 "좋은집" 이라는 복지시설이다.

http://www.anfam.or.kr/ 참고

 

안양동 신라아파트 - 83년 1월 준공

안양동 세림아파트 - 83년 12월 준공

광명역에 있는 마라탕집에서 찍은 사진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하다.

도로명이 양화로 이다..

집에서 관악역까지 출퇴근 길에 늘 지나가는 오래된 건물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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