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보름만에 다시 찾은 서울역.






하늘이 흐리다






서울 스퀘어

시골사람들이 처음 서울에 올라와 바라보았을 대우빌딩..



창문 프레임이 작품이다.






흔한 이름...

Where is your direction _ connected road



화려한 작품!




작품 제목이 "언니 언제와"

강아지가 주인 언니를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다.







레오니다스왕, 아이언맨? 다스베이더, 조커, 배트맨

일등은 누구지??



물 그림을 좋아한다.









제리와 톰

















그림 구경 잘 했다.

2012 아시아프 전시회! 2부



Posted by phdyang
l

아시아프 2012 1부

2012년 8월 2일 찾아간 서울역 문화역서울 284



사람들은 그림을 잘도 사간다.




"문화역에 내린 젊음"

젊은 작가들의 그림 파는 자리


좋은 그림도 많았고 샥샥 사가는 사람도 많았고

절대 안팔릴것 같은 그림도 있었다...


예술의 세계는 심오하니까.

































디테일



















문화생활은 즐거워!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봉 막걸리  (0) 2012.08.22
아시아프 2012 2부 : 문화역서울 284  (0) 2012.08.22
여름. 광화문. 시청. 학교.  (0) 2012.08.04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0) 2012.07.20
태화산 마곡사 디테일  (0) 2012.07.20
Posted by phdyang
l

20120802 하늘의 모습이 가을같다

8월 7일이 입추라 하는데 나는 이 계절을...







북한산 인수봉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여름 오전의 광화문 모습은 생동감이 넘친다.





일민미술관 전시회 : 고백. Confession. 광고와 미술 대중. Advertisement, Art and the Public.

라이너스의 담요 노래 중 고백 - 오늘이 아니면 하지 못할 말 어차피 흘러가고 사라질텐데.




서울의 빌딩 숲

한발자국 물러나 바라보면 서울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도시라 생각한다!!



서울시청을 지을 때 앞의 구 시청사는 헐어버리는게 나았다고 생각한다.

문화재적인 가치를 보존하고자 일부만 남겨두었는데, 신관 건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주관의 차이겠지만 구 시청 건물이 가진 건축, 역사적 의미가 어떠한가?

차라리 더 넓은 부지를 확보해서 시청의 기능적인 면을 더욱 활용하는게 좋았을텐데.



서울 상공회의소








서울시청 신청사 : 반짝반짝.


우르르 쫓아다니는 한국의 건축양식

시청이든 구청이든 2010년대의 대한민국 공공건물은 커튼월이 대세다.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의 하늘.

구 법과대학 계단 앞에서 바라본 중앙도서관.



구름 구름 9름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프 2012 2부 : 문화역서울 284  (0) 2012.08.22
아시아프 2012 1부 : 문화역서울 284  (0) 2012.08.04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0) 2012.07.20
태화산 마곡사 디테일  (0) 2012.07.20
태화산 마곡사  (0) 2012.07.20
Posted by phdyang
l

승효상의 작품

깊은 산골에 이런 건축이 있다니 신기했다.





마곡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가면 전통불교문화원에 갈 수 있다.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프 2012 1부 : 문화역서울 284  (0) 2012.08.04
여름. 광화문. 시청. 학교.  (0) 2012.08.04
태화산 마곡사 디테일  (0) 2012.07.20
태화산 마곡사  (0) 2012.07.20
2012 충청남도 공주  (0) 2012.07.20
Posted by phdyang
l






단청과 탱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고건축에 관한 답사.

우리나라의 문화재의 상당한 부분이 불교관련 문화재다.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메인데 없이 발길가는 데로 갈것!



백련암 가는길.

백련암은 김구 선생 머무시던 곳.

저기 말이 왜 있을까.



개망초와 루드베키아!!



집 안지키고 쿨쿨 자는 맹견.



백련암 마애불.



태화산 정상 활인봉 423미터!!!



청설모!!!



얼마나 사용을 안했으면 농기계에 풀들이 가득 덮여있다.

버려진 농기계.




대광보전의 창호 : 소슬무늬



템플스테이 하는 방의 창호 : 십자 모기장




깨끗이 정리해놓고 떠납니다.

꽃무릇방.





태풍 카눈 덕분에 2박 3일 내내 빗소리를 들으며 지낼 수 있었다.





여행 끝.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광화문. 시청. 학교.  (0) 2012.08.04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0) 2012.07.20
태화산 마곡사  (0) 2012.07.20
2012 충청남도 공주  (0) 2012.07.20
연극 Everyone says I love you  (0) 2012.07.20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