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과 탱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고건축에 관한 답사.

우리나라의 문화재의 상당한 부분이 불교관련 문화재다.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메인데 없이 발길가는 데로 갈것!



백련암 가는길.

백련암은 김구 선생 머무시던 곳.

저기 말이 왜 있을까.



개망초와 루드베키아!!



집 안지키고 쿨쿨 자는 맹견.



백련암 마애불.



태화산 정상 활인봉 423미터!!!



청설모!!!



얼마나 사용을 안했으면 농기계에 풀들이 가득 덮여있다.

버려진 농기계.




대광보전의 창호 : 소슬무늬



템플스테이 하는 방의 창호 : 십자 모기장




깨끗이 정리해놓고 떠납니다.

꽃무릇방.





태풍 카눈 덕분에 2박 3일 내내 빗소리를 들으며 지낼 수 있었다.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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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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