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위험을 보는것이 안전의 시작 입니다.

지하철 안전장구함 관리 실태를 확인 해 본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플랫폼을 살펴보았다.

지하철 공기 호흡기 사용법

매 달 점검을 하고 있구나! 대단하다.

공기호흡기, 근데 저거 설명서 봐서는 못한다. 실제로 써 봐야 겨우 해볼 수 있다.

화재용 마스크 사용방법

물, 면수건 비상시 사용

화재용 긴급대피마스크 SCA119FN

산청 모델을 사용하고 있구나..

구호용품 보관함

모니터가 필요해서 구입을 해따... 비싼 모니터!

기존에는 19인치 모니터를 사용 했는데, 24인치 모니터를 구입 했다.

이제는 점점 사이즈가 커지더니 29인치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좀 색다른 사이즈를 써볼까 해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장만했다.

29인치(73cm) 모니터 29UM58

인터넷에서 구입하니 금방 온다...

박스를 열어보았다.

좌우로 정말 길다.

LG노트북 그램에 연결 해 보았을 때는 21:9 해상도를 인식해서 2560x1080 크기를 쓸 수 있었는데

조금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했을때에는 1920x1080 까지밖에 인식을 못했다.

드라이버를 설치 하면 사용 가능했으려나??

일단 집에서 사용 해 본다.

안암역에 붙어있는 LG화학 광고

솔루션 파트너...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파란색 간판이었는데 외관을 리모델링 했다.

클라우드9

중랑천

내가 좋아하는 중랑천

구름도 멋있는 중랑천

비내리는 풍경

국화

찰칵

Rain makes everything better

비가내려서 좋은 날

갤럭시 S7 SM-G930L 으로 촬영함

사진을 촬영 해 봤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참 좋다.

본오뜰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

클릭하면 확대가 된다.

확대하면 클릭이 된다.

갤럭시S7 SM-G930L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수인선이 건설되고 있는 현장

야경도 잘 찍힌다.

오스트리아의 Egger 레몬

맥주라고 할 수 있을까?

특유의 맥주 고유 맛보다는 그냥 레몬향기 가득한 음료 같았다.

무지 달다.

알코올 도수 2.2%, 맥주 할인코너에서 집어왔지만 앞으로는 안먹을거야.

Czech Dark Beer Kozel 1874

알코올 도수 3.8%

그냥 맛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낯선 맛!

음, 어느덧 내 입맛엔 국산맥주의 가벼운 맛이 제일 좋다.

고된 출퇴근의 시간들을 잠시 뒤로 한 채

개운사에 가 보았다.

조용해서 좋은 개운사

운을 열어주는 개운사

법당

해태상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옆에 있는 컨테이너박스 구조 건물들

색색의 파이빌

여기는 뭐 하는 곳일까?

오랜만에 학교 구경을 가서 변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뛴다!

안암 맥도날드

양상추 수급이 어렵다고 햄버거에 적게 넣어주는 대신

감자튀김을 두 봉지 준다.

..다 못먹었다.

학생때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호상비문

저렇게 살아가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유를 향해 부르짖을 수 있을까?

작업현황을 알리는 A형 입간판

성북진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 본부

중랑천

내가 좋아하는 중랑천!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도대체 왜 그런것일까?

안산의 음식점 이웃집콩마을 청국장을 사먹었다.

냄새가 안나고 고소한 청국장이었다.

대부도로 워크샵을 갔었다.

워크샵은 재미가 없다.

대부도 유리섬 펜션타운

맨 끝에 있는 3층짜리 펜션!

이태원 도리키친

이태원에서 먹은 비어캔 치킨

또 사먹고싶지는 않은 그런 맛

테라스가 예쁜 가게였다.

본오아파트에서 본오뜰... 본오들?을 바라본다.

8월 21일의 본오뜰

그리고...

8월 28일의 본오뜰

조금씩 익어가는 벼

노원중학교

오랜만의 방문

추억에 잠겨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공사중입니다.

공사중 : 서울대학교병원 첨단외래센터

암병원 4층에서 바라본 창경궁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

송정섭의 시 : 한우물을 파자

생일날 끓여먹은 미역국과 오뚜기밥

올해 생일은 바빠서 나폴레옹빵을 사먹지 못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생각하게 된다.

안산시청

민원실에 가는 날

대표자 변경 서류를 들고 간다...

안산시청... 덥다 더워!

여기는 원곡동 어느 골목길

건물에서부터 길거리로 천막을 연결해놓고 양꼬치를 구워 판다.

맛있겠다 양꼬치

플랜트

파란 하늘

두둥실 떠가는 구으으으으르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