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출퇴근의 시간들을 잠시 뒤로 한 채
개운사에 가 보았다.
조용해서 좋은 개운사
운을 열어주는 개운사
법당
해태상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옆에 있는 컨테이너박스 구조 건물들
색색의 파이빌
여기는 뭐 하는 곳일까?
오랜만에 학교 구경을 가서 변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뛴다!
안암 맥도날드
양상추 수급이 어렵다고 햄버거에 적게 넣어주는 대신
감자튀김을 두 봉지 준다.
..다 못먹었다.
학생때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호상비문
저렇게 살아가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유를 향해 부르짖을 수 있을까?
작업현황을 알리는 A형 입간판
성북진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 본부
중랑천
내가 좋아하는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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