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보문사 방문
역시, 여전히 보문사 입구에는 봉이김선달 주차장이 운영중이다.
내가 오전에 들어갈 때 낸 주차료는 2,000원
오후에 나올때 보니 그때 들어오는 차들은 3,000원을 내고 있었다.
강화도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서 석모도를 건너갔다.
석모도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서 보문사를 올라갔다.
저 위에 있는 눈썹바위에 갈 것이다.
날씨가 몹시 습하고 더웠는데, 금방 올라갈 수 있었다.
흐린 하늘, 갯벌이 보인다.
보문사의 풍경
석모도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지중해식당" 이름의 가게였다.
한적한 시골길에 있는 식당인데, 찾는 손님이 많아 신기했다.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못먹을뻔 했다.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었다.
대파피자와 크림파스타... 맛있게 먹고 나왔다.
강화도 도레도레에서 산책하면서 찍음
도레도레는 사람이 많고 키즈존이기 때문에 어수선하다.
어른들만 있다면 안쪽에 있는 마호가니에 가서 주문을 하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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