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2020'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20.07.11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2) by phdyang
  2. 2020.07.11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1) by phdyang
  3. 2020.06.08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시험 보러 간 날 by phdyang
  4. 2020.06.08 민어 선어회, 이디야커피 by phdyang
  5. 2020.05.10 화성 융건릉 앞 청학동냉면 by phdyang
  6. 2020.05.10 이디야 바닐라 마카롱 by phdyang
  7. 2020.05.03 원주 거돈사지, 부론초등학교 정산분교(폐교) by phdyang
  8. 2020.05.03 원주 법천사지 by phdyang
  9. 2020.05.03 횡성, 원주 by phdyang
  10. 2020.05.03 양재천 브런치 캐틀앤비, 수원 초밥 마초 by phdyang

서귀포 칼 호텔, 조식부페를 먹어보았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제주도, 공기 감상중
서귀포 칼 호텔 후기 : 지은지 오래되어 넓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깨끗하다. 만족!
쇠소깍 방문! 10년?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쇠소깍
저 바다는 태평양 바다다.
멀리 보이는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에 도착했다.

Posted by phdyang
l

사색을 위한 시간 : 제주도 여행

코로나19로 여행은 참 위험한 일이지만 청정지역 제주로 여행을 떠났다.

나는 간다!

 

2020년 7월 4일 부터, 7월 7일 까지 3박 4일의 시간

 

청주공항에서 티웨이 항공을 타고 출발
제주도 숙소 도착! 여기는 샐리스호텔 제주
고내포구?
구름 낀 바다도 아름답다.
해안도로.
제주돈아 관내점 방문, 흑돼지를 먹었다.

 

특별하지는 않은 식당... 이집보다 하남돼지집 같은 체인점이 사실 더 맛있음
맛이 없을 수가없는 돼지고기 연탄구이!
애월오누이 에서 먹은 성게미역국
이건, 각재기국. 각재기는 전갱이라고 한다.
김이 모락모락^^
바다를 구경 해 본다.
섬?
거친 파도
제주도 관광코스, 오설록티뮤지엄 방문
한가로이 조용하게, 음료를 흡입해 본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간
여기는 카멜리아 힐

 

7월 초, 수국 꽃이 가득 피었다.
수국을 보니 국수가 먹고싶어지더라.
전구숲^^
치자꽃 향기에 취해서 찍어봄
산방산, 고기국수를 먹으러 가는 길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사실 가격대비 특별할 건 없는 맛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산방산
서귀포 칼 호텔 도착! 아름다운 정원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방문, 비가올거같은 하늘
마왕 마농치킨을 사먹었다. 맛있다.

 

Posted by phdyang
l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1차, 2차 기사 필기시험이 통합되어 운영된다. 동서울대학교 가는 길!
동서울대학교 10호관 내부
창문
대학교 강의실
동서울대학교? 전문대학교 인가 보다... 캠퍼스 분위기가 아기자기했다.
동서울대학교
판교 현대백화점, 구름 속의 산책
저거 꽃장식이 예뻐서 가본거였는데, 조화다. 가짜 꽃들이다.

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시험은 가뿐하게 합격했다.

실기준비를 해 본다.

'2020년~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2)  (0) 2020.07.11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1)  (0) 2020.07.11
민어 선어회, 이디야커피  (0) 2020.06.08
화성 융건릉 앞 청학동냉면  (0) 2020.05.10
이디야 바닐라 마카롱  (0) 2020.05.10
Posted by phdyang
l

민어 선어회, 숙성되어 굉장히 맛있다.
직원들과 함께 먹은 커피! 이디야에 가서 24잔을 사들고 왔다.
성남, 판교

 

Posted by phdyang
l

화성 융릉과 건릉
화성 주요관광지
정(丁)자 형의 지붕 구조
융릉이다.

비개인 일요일 오전, 융건릉을 산책 하며.

건릉사진은 찍지 않음

 

융건릉 앞에 있는 청학동 냉면집. 맛? 흠.. 두번까지는 안가도 될 맛..
손님이 많아 정신없는 식당이었다.

 

용주사도 가보고 싶었으나, 입장료를 '현찰로만' 받고 있어서 가지 않았다.

 

Posted by phdyang
l

비오는 날, 이디야에 가서 아메리카노 큰거랑, 바닐라 마카롱을 먹었다. 사색에 빠져 본다.
2012년식 올뉴모닝, 69999km 를 달리고 있는 중
2020년 5월 10일, 7만키로 돌파!

(안전하게 찍음)

'2020년~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어 선어회, 이디야커피  (0) 2020.06.08
화성 융건릉 앞 청학동냉면  (0) 2020.05.10
원주 거돈사지, 부론초등학교 정산분교(폐교)  (0) 2020.05.03
원주 법천사지  (0) 2020.05.03
횡성, 원주  (0) 2020.05.03
Posted by phdyang
l

천년고찰 불교 문화 유적지 거돈사지, 현계산 기슭에 있다.
법천사지에서 조금만 더 남쪽으로 이동하면 거돈사지가 있다.
원주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설명서, 지금 (2020년) 으로부터 약 40년 전 (1981년) 만든 동판이다.
저 탑(원공국사 탑)은 최근에 만든 모조품이다.
원주 거돈사지 원공국사 탑
신라시대 양식의 탑
화강석 불대좌
원주 거돈사지 삼층석탑

 

신라시대 (9세기) 의 양식이다.
1천년 된 오래된 느티나무가 폐사지를 지키고 있다.
보호수의 나이는.. 천년
거돈사지 맞은편, 정산초등학교(폐교) 가는길에 있는 돌장승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푸른꿈' 이라고 적힌걸로 봐서 초등학교(폐교)라 생각했다.

찾아보니 부론초등학교 정산분교 라고 한다.

 

오래된 건물, 현재는 정산약농 영농조합 소속으로 쓰이는 땅
2020년 5월 3일, 부론면 시내 번화가를 구경해 본다.

'2020년~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 융건릉 앞 청학동냉면  (0) 2020.05.10
이디야 바닐라 마카롱  (0) 2020.05.10
원주 법천사지  (0) 2020.05.03
횡성, 원주  (0) 2020.05.03
양재천 브런치 캐틀앤비, 수원 초밥 마초  (0) 2020.05.03
Posted by phdyang
l

원주 법천사지 방문자센터

여기 근무하려면, 공무원 시험 보면 될까?

조용하고 평화로운 근무환경이다..

 

원주 법천사지 방문. 폐사지를 찾아가 보는게 내 취미생활이다.

법천사지는 강원도 원주의 맨 아래 '부론' 에 있다.

 

폐사지의 풍경, 왜 쇠락했을까?
복원중인 법천사지 기단
폐사지를 한바퀴 걸어본다.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

 

법천사 지광국사탑 터, 탑은 대전에 있다.
화려한 조각이 인상적이다.
약수가 솟아나오는 곳에 있는 부처상 동자상
법천사지에는 고목이 서 있다.
고목 밑에는 흰색 꽃잎의 한국민들레가 있다.
뻥 뚫린 몸통 줄기, 어찌저찌 살아가고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

 

Posted by phdyang
l

횡성, 원주

2020년~/2020 2020. 5. 3. 21:46

 

횡성 카페소준호
설명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원주공항 앞에서 본 '횡성관광 안내도'
신호에 걸려서 찍은, 제8전투비행단^^
흥원창, 견훤로
남한강 흥원창 자전거도로

 

한강 자전거길을 갈 수 있다.
사진은 섬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다. 건너편 바위 절벽이 아름다워서 찍어보았다. 절벽 이름은 예솔암 이다.

예솔암 아래 모래톱에 캠핑하고 있는 차가 있다.

어떻게 간거지? 신기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섬강 하류를 도강해서 갈 수 있단다.

 

흥원창, 혼자하는 답사기. 너무 재미있다.

 

흥원창 도장찍는곳 옆에 있는, 원주 관광지도? 섬강체험 탐방안내도.

 

예솔암

이날, 비가 내리다 그치다 했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Posted by phdyang
l

5월 1일 근로자의 날.

 

레이먼김이 한다는 양재천 카페거리의 캐틀앤비를 방문했다.

 

매년 근로자의 날이면 쉴 수 있는 근로자들이 모이는데, 사촌 누나들과 식사를 한끼씩 한다.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

 

캐틀앤비에서 주문한,,, 뭐더라? 머쉬룸?? 암튼 비싼 브런치, 2만5천원 짜리였다.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지

 

파스타, 면이 링귀네 면이다.
파스타, 엄청 맵다.

 

레이먼킴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양재천 카페거리 임대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커피도 그렇고 음식도 굉장히 비쌌다.

캐틀앤비,, 가격을 생각하면 또 가지 않을 곳이다.

 

어쨋거나 맛있게 잘 먹었던 하루.

 

수원 인계동에서 사먹은 초밥. 가게 이름이 '마초' 였다.

막상 자리를 잡고 앉아 물을 따라 마시며 설명을 읽으니

'마초' 의 초밥은 '온초밥' 이었다.

하, 은행골 여우골 등등 곳곳에서 온초밥을 먹어본거 같은데

먹을때 마다 실망했었다.

 

그러나 이날 먹은 온초밥은 그렇게 뜨겁(?)거나 따뜻하지 않아서

식감도 괜찮았고 맛있었다.

 

'2020년~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 법천사지  (0) 2020.05.03
횡성, 원주  (0) 2020.05.03
원주 치악산 행구동 카페거리 산마루  (0) 2020.05.03
매봉역, 카페올로  (0) 2020.04.26
을지로 결국, 종로 젊음의 거리 및 청계천 산책  (0) 2020.04.26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