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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8.26 비오는 날들, 주변 사진 by phdyang
  3. 2020.08.26 남양주 흥국사 방문 by phdyang
  4. 2020.08.26 최근의 먹부림, 음식사진 by phdyang
  5. 2020.07.21 200719 도피안사 방문 by phdyang
  6. 2020.07.21 200718 여름날, 영화보는 데이트 by phdyang
  7. 2020.07.14 본오아파트 앞, 그리고 청계산 청계사 by phdyang
  8. 2020.07.11 최근의 먹부림 사진 by phdyang
  9. 2020.07.11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4) by phdyang
  10. 2020.07.11 2020년 여름, 제주도 여행 (3) by phdyang

익선동

2020년~/2020 2020. 8. 26. 22:49

익선동 한옥카페에서, 맥주 한잔!

 

커피를 마시러 갔지만, 커피는 마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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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구경할게 많은 건물이다.
서울대병원 응급실, Vital...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참 자주 온다.
병실에 입원하신 가족 간호를 하는 날
병실 전망이 참 좋았다. 덕수궁을 내려다 볼 수 있었고 저 멀리 시내가 보인다.
장기이식병동 (출입통제구역)
지월장 게스트하우스, 후암동 산책을 하다가 발견
차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싶었는데 결국 하지 못했다.
여기는, 무슨 후암23 카페. 건물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삼각지에 새로 짓는다는 청년주택, 용산 트리스퀘어

 

비내리는 남산
서울대병원 안에 있는 마을버스 정류장
남산도서관 앞, 후암동
용산도서관 앞, 소월다방

 

2020년 장마, 비가 참 많이 내리던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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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
단심각
만월보전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공터

경기도 남양주시 흥국사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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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도이농에서 먹은 태국음식
도이농에서 먹은 밥과 태국커리

 

의왕 이조계탕에서 사먹은 능이삼계탕, 이날 나는 몸보신이 필요했다. 
집에서 먹은 참치회와 초밥
혜화 서울대병원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치즈돈까스
서울대병원 지하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해장국?
연유가 들어가 있는 바닐라 딜라이트
북수원 이학순 베이커리에서 사먹은 빵
  이건 또다시, 혜화 서울대병원에서 사먹은 왕돈까스.

 

화성 융건릉 앞, 색동면옥에서 사먹은 냉면
가게 이름이 양화, 양꼬치집
백운로에 있는 성경만두요리전문점, 칼국수를 먹어보았다. 건강한 맛...
용인 스시린에서 사먹은 초밥 세트

 

최근의 먹부림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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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도피안사 방문

답답한 마음을 환기하고자 빗길을 달려보았다.

 

도피안사 앞에 연못이 있는데, 연꽃이 필려고 한다.
비내리는 경내
지붕
아무도 없는 사찰, 나 혼자 앉아 있었다.
좋았다.
차분하게 앉아있다가 왔다. 빗소리가 들렸다.
베란다 실외기 위에 있던 다육이 화분. 잘 못자라는것 같아서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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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판교, 토요일 아침의 카페라떼
이수 메가박스, 전망이 좋아서 한장
영화 '반도'를 보고 나왔다. 좀비가 나올것 같은 풍경이다.
이수역, 메가박스. 숨막히는 도시의 풍경
새우 파스타
피자도 먹었다. 사당역, 로코민트에서 먹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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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이 있던 날, 6월 28일

그녀도 결혼을 했다. 결혼식장에 가기 전에 잠시 들러본

안산 본오1차 아파트

 

작은 연못
작은 연못
논에는 벼가 익어간다.

 

결혼식장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시간이 남아서 들러본 곳은? 청계산 청계사.

 

 

거대한 와불(臥佛)
청계사의 고요함
동자승 인형들
동자승 책 위에 10원짜리 동전이 있다. 표정이 무시무시한 동자승 인형들..
누워있는 불전함
굉장히 더운 날 이었다.
마음 다해 기도해보자.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하며

한장, 기와불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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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앞, 날씨가 좋았던 날
수원역 훌리오 AK플라자점에서 멕시코 요리를 사먹었다.
세트메뉴였는데 이게 뭐더라,,,
24시 설준해장국. 코로나19 감염의 리스크를 안고서 사먹은 국밥이다.
향남 설준해장국, 다 먹지 못했다...
판교 루아참치에서 사먹은 참치정식 (3만원)
참치, 맛이 없을수가 없지^^
서울역, 더하우스1932에서 먹은 아인슈패너와 라떼
만리재비스트로에서 먹은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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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탓던 차, XM3... 정지 후 가속할 때 울컥거림이 엄청났다.
해물라면 등장

여기는 방글방글 이라는 식당이었다.

성게 칼국수 등장

 

비자림 방문

비오는 숲길을 걸어보았다.

순전이해물깁밥 방문, 매운맛이 꽤 괜찮은 새우김밥들이었다.
제주에 왔다 함덕이 좋다
제주서우봉
마농바게트

 

굉장히 Rich 한 맛의 마농바게트였다.
오드랑베이커리

 

유탑유블레스 호텔에서 느즈막이 일어나 TV 인간극장을 틀었는데, 마침 제주도 사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탑유블레스 호텔조식, 칼호텔만 못하다.
옆집. 에베네절? 함덕 에벤에셀 호텔이라고 한다.
잠깐 해가 떠서, 바다 구경을 했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삼성혈 방문!
별거없네^^;;
삼성혈 사진
제주공항에서 사먹은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
여행을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티웨이항공을 타고 돌아옵니다.
여행 끝,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색을 할 수 있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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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족관, 아쿠아플래닛 방문!
물고기들이 스윔 스윔
니모다.
수족관 구경은 참 재미있는 일이다.
도마뱀 구경
얘는, 사람을 좋아하는(외로워하는?) 바이칼 물범
수족관 사람들

 

한가롭게 구경 잘 했다.

다만 수달을 못봐서 아쉬웠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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