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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8 프렌치프레스 by phdyang
  2. 2011.05.07 부처님 오신날 길상사 110505 by phdyang
  3. 2011.05.04 KIST 열린음악회 - 5월 3일 by phdyang
  4. 2011.05.04 20110501 by phdyang
  5. 2011.05.04 Cafe Manolin 동덕여대 by phdyang
  6. 2011.04.02 북적북적 시내 by phdyang
  7. 2011.04.02 동물과 교감하는 일은 즐겁다. by phdyang
  8. 2011.04.02 화순 달맞이 흑두부 (2011.03.31) by phdyang
  9. 2011.04.02 귀영하는날, 흐린날, 비오는날, 오후날 하늘빛 by phdyang
  10. 2011.03.29 50mm 렌즈를 들고 길상사 가기 by phdyang


홈플러스에서 사온 싸구려 프렌치프레스...
그리고 커피들!
전부 저렴한 가격의 물건들이다.


좀 더 편하게 원두커피를 먹고자 하는 노력에 마련했다.
핸드드립만 해보다가 다른 간편한 방법을 찾게되어 프렌치프레스를 장만했는데
사용법은 익숙하지 않다. 집에서 먹을건 아니고 부대에 귀영해서 사용할 것이기에..


난 군대서도 원두커피를 마시는 남자-


동덕여대 앞 로스터리 카페에 가면 원두 가격 싼곳이 100g에 8000원인데
테스코에서 나온 공장 커피가루는 220g에 5000원정도 짜리도 있으니 참 싸다...
처음 도전해보는 원두라서 상태가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다만!!

리틀빈스에서 사온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 커피들은 맛이 어떨런지??



CAFE BLEND - RICH ROAST
CAFE BLEND - COSTA 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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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에는 몹시 붐빌것을 예상하고, 그래서 미리 어린이날에 찾아간 길상사.

 

연등-
부처님 오신날은 역시 연등이지
길거리에도 연등, 절에도 연등, 내무실에는 티비연등! 

 


바닥에도 연등 그림자.



연못 옆의 새하얀 빨래들. 날이 좋으니 잘 마르겠구나.


길상사 도서관에서는 책을 기증받고 있다고 한다.


성북동의 전시시설.. 이름하야  "가능공간 스페이스 캔"
可能空間 space can 

이름이 참 재미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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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와서 베란다를 내다보니 키스트 잔디밭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었다.
무슨일인가 알아보니 열린음악회를 한다고!
그렇다면, 표를 구해야지!
휴가 타이밍에 맞게 열린음악회를 가게 되어서 참 영광입니다..



항상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키스트 내부.
주민들에게 개방하면.. 어려우려나?


본관은 김수근 작품이다. 노출콘크리트.





애프터스쿨!!!

성북구 아리랑 축제의 하나로 열린 KIST 열린음악회는,
KIST 설립 몇주년을 기념하여 열린것이었다..
온동네가 쩌렁쩌렁 울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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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대학생시절/2011 2011. 5. 4. 10:00


Keep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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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카페 칸타타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나보다.
카페 마놀린.
마놀린이 무엇인고 하면,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아이 이름..이라고 한다.

카푸치노 계피계피계피-


아, 커피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수천번의 입맞춤 보다도 더 달콤하고, 맛좋은 포도주보다도 더 순하지.
커피, 커피를 난 마셔야 해.
내게 즐거움을 주려거든, 제발 내게 커피 한잔을 따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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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1 물뿌리고 있는 광화문광장-

남대문 시장 : 힘내세요! 일본! 간바테 니혼!
일본은 원자력발전소가 터지려고 해서 난리인데 우리나라에 온 관광객들은 여전히 즐기고 있다.
봄이라..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지^^

서울 스퀘어-


누보쉐프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커피 브랜드 BLACK & BROWN CAFE
커피집 종류가 많아진다는 것은 골라먹는 재미가 늘어난다는 거니까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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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과 함께 산책을, 역시 기꺼이 모델이 되어 준 견공.


사람을 따르는 도둑고양이(길고양이).
길고양이를 만져보기는 또 처음이었다.


동물을 만지는 일은 사람을 만지는것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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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을 가는 길에, 새벽에 출발해서 망향휴게소에 들러 아침식사를 했다.
고속도로에서 하는 장거리 운전은 그냥 달리기만 해서 편한것도 같지만 졸음운전을 하게되면 위험하다.
운전은 조심조심 또 조심조심!


화순 달맞이 흑두부
대학교 앞 밥집들 가격도 엄청 비싼데, 이에반해 달맞이 흑두부집 식사 가격은 싼 편이었다.
영양가도 더 높겠지, 맛은 물론이거니와.





가격이 적당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종업원은 친절하다.
참 즐겁게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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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일 오후 12시 40분
2012년 2월 2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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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한 안암천..?




성북교회


50mm 렌즈 사용의 어려운 점이 바로 이것이다!


"multicultural : 다문화의"

이것은 다문화 동사무소!?


구보다 스시





Takeout Drwaing : 드로잉이 있는 까페인가보다..

결코 쉽지 않은

연극실험실 : 일상지하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여기는 연극공간인가 보다. 마침 연극 준비중이었나보다.


여기는 까페 일상. 그 지하에 있는 연극공간은 일상지하.

나는 참 커피를 좋아한다...



과학고 문 앞에 있는 오박사네 돈까스



사과드립니다. 저는 20년전 서강대 경제학과 휴학중이라며 영어지도를 유인물로 부친 사람입닏. 재미반 호기심반으로 했는데..

포인트는 이거다. "기초안된 중학생" 이라는 표현이 문제였나보다.

뭐, 기초 안된 중학생은 어디나 있는 법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표현에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재미있기만 하다!

무슨일로 20년전에 붙였던 전단물에 대해서 이제와서 설명을 하는 글을 쓴것일까?

하하하!



길상사 석불 앞의 공양미를 먹는 비둘기!




안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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