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 사러 낙원상가를 간다.
집 앞에서도 파는 기타줄을 왜 낙원상가 까지 가서 사는가?
그건.. 좀 더 싸구려를 얻기 위해서.
그리고 기타메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멋쟁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피맛골 주점촌




기타를 메고 돌아다니는 멋쟁이 발견







낙원상가는 왜 낙원이라고 하는것일까?



저 멀리 종로타워의 희미한 실루엣도 보인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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