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밑에는 아모레퍼시픽 일하는 공간, 위에는 삼일회계법인 일하는 공간
1층에 오설록 매장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그냥 오설록이고
하나는 오설록 1979 다.
오설록 1979에 가서 차를 시향 한 후 골랐다.
화려한 내부 장식
아모레퍼시픽에서 하고 있는 오설록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급진 차 문화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건 음, 삼다연 녹차..? 뭐더라, 이름도 낯설고 값도 비싸다.
물값... 몹시 비싼 물값이다...!
이건 무슨 라떼 녹차 였는데 기억이 안남ㅋㅋㅋ
저건 애플파이와 아이스크림
고급지다.. 고급지다..
친구와 한가롭고 평화롭게 가을날 티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에는 볼게 많아서 재미있었다.
이건 도서관, 평일에만 한다.
아모레퍼시픽 1층 내부
거대한 아트리움을 설치했다. 구경하기 좋은 넓은 공간
1층에는 회전목마도 설치되어 있다.
자율근무 TF 라는 재미있는 조직, 캠페인이냐?
주 40시간 근무가 도입되면서 Forty Initiatively Trust (FIT) 이란걸 하나보다...
퇴근시 근무마감 꼭!
신뢰를 기반으로 월 단위 근로시간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해요
3층에서 바라본 아트리움 전경
이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본, 한샘 인테리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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