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선릉역


주변의 골목길


직장인이라곤 보이지 않는 한가로운 토요일, 이른 저녁




해가 많이 짧아졌다.


이제 겨울이 코앞이다.




저녁식사를 하러 찾아간 장수가 라는 이름의 식당



짜라잔


1인분이 얼마더라...



볶아 볶아



파채도 넣고 볶아먹었다.


나중에 볶음밥도 해 먹었다.


완전 맛있음!



스타벅스에서 티바나 차이티라떼를 사먹은 날


10월 31일 까지 써야하는 1+1 쿠폰이 있었는데, 오늘 소진해 버렸다.


저녁이면 커피를 안마시는데, 오늘은 차이 티 라떼를 먹었다.


카페인이 좀 적을까 해서 먹은 거였는데


커피랑 같은 양의 카페인이 들어있었다.


아이고 오늘밤 잠은 다 잤다.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