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을 구입했을때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준다고 해서
댓글을 정성껏 달았고,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상품은 B&O 이어폰이다.
(과대포장이 심한 이어폰이다.)
상자1
상자1의 뒷면
상자1을 열면 상자2가 나온다.
그리고 설명서
아니 B&O 광고인가 보다...
상자2를 열면 비닐봉지1이 나오고 그안에 LG B&O 이어폰이 들어있다.
음질은 좋은데, 다른것들도 다 좋으니 그렇고
귀에 잘 맞지 않아서 흘러내린다. 그점이 좀 불편하다.
다음은 G7 BTS 사은품 과대포장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겠다.
오른쪽에 있는 투명 케이스, 검은색 케이스 및 그 밑에 위치한 '외장배터리'를 포장하기 위해
오른쪽과 같이 큰 상자에, 겹겹이 해서, 저 작은 물체들을 담았다.
택배 상자까지 친다면 아주 가관이더라...
지구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환경 보호를 위해 포장을 좀 더 단순화 시켰으면 좋겠다.
LG전자는 제품 및 사은품에 대한 제품환경평가를 실효성 있게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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