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굿모닝



아침마다 창가에 온다.




관능적인 턱..! 털!




남의집 창틀에서 쉬고있는 고등어 고양이



시화주공 4단지 카오스 고양이



얘도 잘하면 아침마다 볼 수 있다.



고양이



노랑색 치즈 태비?

흰색도 섞여 있다.





아무나 보고 친한척



굉장히 예쁘게 생긴 고양이다.



친구를 데리고 왔다.


무늬가 같은걸로 봐선 형제일지도 모른다!



7월의 고양이 길고양이 사진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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