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진을 올려보려고 한다.



180625 창가에 찾아와서 아는척 한다.



야 이제 그만와

와도 줄거 없어



낼름



두리번 두리번 애교부리고 부비적거리고 친한척



너가 뭐라고 하는지 도저히 못알아듣겠다



이제 그만찾아와 정들면 곤란해



180630 친구까지 데리고 온 고양이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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