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먹었다...
사촌누나와.. 누나와 함께!!
장소는 이태원에 있는 더 플라잉팬 블루
후후후후후훠훠훠~!!! 후라이팬이 날라다녀!?! 플라잉팬!?!?
토요일 아침부터 바글바글한 손님들.
외국인도 많았다.
나는 콧구멍에 바람 넣는 기분으로 이태원 반지하에 있는 식당에 앉아 있었따...
팬케이크가 나왔다.
15000원
아 비싸 ㅠㅠㅠ
그래도 맛있게? 아니아니 어쨋거나 잘~ 먹었다.
먹기전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샌드위치도 먹었다...
이것도 비싸다... 아아
음료 커피도 비쌈. 한잔에 7000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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