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

을지병원 뒤에 있는 오색찬연 한정식집

건물은 일본의.. 오사카성??을 닮았다.



오색찬연

자전거타고 지나가다가 건물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본 곳



놀부에서 하는 오리 음식점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일식집이었던거 같다.


왜색이 짙은 건물



중계동 미도아파트와 하라스포츠, 건영아파트 상가.

건영아파트 상가에는 스카이락 이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었다.

예전에는 하라 건물이 파란색이었다. 프리머스? 영화관도 있었고

지금은 멀리서 보이던 파란색 벽돌이 사라지고 갈색 건물이 되어 있었다.



한때 미도아파트는 재개발을 한다고 했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리모델링으로 바뀌었고

아직 추진이 안되고 있나 보다.



상계주공 2단지 아파트 놀이터


놀이시설이 오래되어 이용 금지라고 한다.


저 놀이기구들..! 참 오래된 것들이다.

30년 된 놀이기구들인데, 아직도 그대로 있다.


당연히 오래되어 아이들이 놀기에 위험하다.




중랑천


창동교를 건너가본다.



나의 유년시절을 함께 했던 중랑천!



상계고등학교




다시 집앞으로 돌아와서,


월곡동 카페 별꼴


동덕여대 앞, 금방이라도 부서질것 같은 건물.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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