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시절/2011'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1.05.04 Cafe Manolin 동덕여대 by phdyang
  2. 2011.04.02 북적북적 시내 by phdyang
  3. 2011.04.02 동물과 교감하는 일은 즐겁다. by phdyang
  4. 2011.04.02 화순 달맞이 흑두부 (2011.03.31) by phdyang
  5. 2011.04.02 귀영하는날, 흐린날, 비오는날, 오후날 하늘빛 by phdyang
  6. 2011.03.29 50mm 렌즈를 들고 길상사 가기 by phdyang
  7. 2011.02.13 2011 낙원상가 by phdyang
  8. 2011.02.13 한국국방연구원(KIDA) , 국방기술품질원 by phdyang
  9. 2011.02.13 신묘년 - 고민을 들어주는 토끼 by phdyang



예전에는 카페 칸타타 였는데 이름이 바뀌었나보다.
카페 마놀린.
마놀린이 무엇인고 하면,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아이 이름..이라고 한다.

카푸치노 계피계피계피-


아, 커피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수천번의 입맞춤 보다도 더 달콤하고, 맛좋은 포도주보다도 더 순하지.
커피, 커피를 난 마셔야 해.
내게 즐거움을 주려거든, 제발 내게 커피 한잔을 따라줘요! 

 

'대학생시절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ST 열린음악회 - 5월 3일  (0) 2011.05.04
20110501  (0) 2011.05.04
북적북적 시내  (0) 2011.04.02
동물과 교감하는 일은 즐겁다.  (0) 2011.04.02
화순 달맞이 흑두부 (2011.03.31)  (0) 2011.04.02
Posted by phdyang
l

11.04.01 물뿌리고 있는 광화문광장-

남대문 시장 : 힘내세요! 일본! 간바테 니혼!
일본은 원자력발전소가 터지려고 해서 난리인데 우리나라에 온 관광객들은 여전히 즐기고 있다.
봄이라..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지^^

서울 스퀘어-


누보쉐프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커피 브랜드 BLACK & BROWN CAFE
커피집 종류가 많아진다는 것은 골라먹는 재미가 늘어난다는 거니까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하하하. 

'대학생시절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501  (0) 2011.05.04
Cafe Manolin 동덕여대  (0) 2011.05.04
동물과 교감하는 일은 즐겁다.  (0) 2011.04.02
화순 달맞이 흑두부 (2011.03.31)  (0) 2011.04.02
귀영하는날, 흐린날, 비오는날, 오후날 하늘빛  (0) 2011.04.02
Posted by phdyang
l




견공과 함께 산책을, 역시 기꺼이 모델이 되어 준 견공.


사람을 따르는 도둑고양이(길고양이).
길고양이를 만져보기는 또 처음이었다.


동물을 만지는 일은 사람을 만지는것과 또 다른 재미가 있다.
 
Posted by phdyang
l





전라남도 화순을 가는 길에, 새벽에 출발해서 망향휴게소에 들러 아침식사를 했다.
고속도로에서 하는 장거리 운전은 그냥 달리기만 해서 편한것도 같지만 졸음운전을 하게되면 위험하다.
운전은 조심조심 또 조심조심!


화순 달맞이 흑두부
대학교 앞 밥집들 가격도 엄청 비싼데, 이에반해 달맞이 흑두부집 식사 가격은 싼 편이었다.
영양가도 더 높겠지, 맛은 물론이거니와.





가격이 적당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종업원은 친절하다.
참 즐겁게 식사를 했다.

Posted by phdyang
l















2011년 4월 2일 오후 12시 40분
2012년 2월 2일을 기다리며- 



Posted by phdyang
l

꽃단장한 안암천..?




성북교회


50mm 렌즈 사용의 어려운 점이 바로 이것이다!


"multicultural : 다문화의"

이것은 다문화 동사무소!?


구보다 스시





Takeout Drwaing : 드로잉이 있는 까페인가보다..

결코 쉽지 않은

연극실험실 : 일상지하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여기는 연극공간인가 보다. 마침 연극 준비중이었나보다.


여기는 까페 일상. 그 지하에 있는 연극공간은 일상지하.

나는 참 커피를 좋아한다...



과학고 문 앞에 있는 오박사네 돈까스



사과드립니다. 저는 20년전 서강대 경제학과 휴학중이라며 영어지도를 유인물로 부친 사람입닏. 재미반 호기심반으로 했는데..

포인트는 이거다. "기초안된 중학생" 이라는 표현이 문제였나보다.

뭐, 기초 안된 중학생은 어디나 있는 법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표현에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재미있기만 하다!

무슨일로 20년전에 붙였던 전단물에 대해서 이제와서 설명을 하는 글을 쓴것일까?

하하하!



길상사 석불 앞의 공양미를 먹는 비둘기!




안암천.



"끝"


Posted by phdyang
l

기타줄 사러 낙원상가를 간다.
집 앞에서도 파는 기타줄을 왜 낙원상가 까지 가서 사는가?
그건.. 좀 더 싸구려를 얻기 위해서.
그리고 기타메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멋쟁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피맛골 주점촌




기타를 메고 돌아다니는 멋쟁이 발견







낙원상가는 왜 낙원이라고 하는것일까?



저 멀리 종로타워의 희미한 실루엣도 보인다.
Posted by phdyang
l

한국 국방연구원 (KIDA) 그리고.. 국방기술품질원. 이곳은 뭐 하는 곳일까?




국방과학연구원의 입구. 길거리.






연구원 앞에는 "커피타임" 이라는 카페가 있다.
CAFE COFFEE TIME
우리의 커피타임은 한시.


2011.02.11
Posted by phdyang
l


2011 신묘년
"고민을 들어주는 토끼" 와
시작하세요!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 기념품점에서 만난 토끼 입니다.
근데 토끼랑 뭘 시작해??

내 고민 : 토끼야, 2012년이 빨리 오게 해주세요!!
호랑이의 해 보다 더 빠르게 뛰어가주렴!!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