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 사진을 올려 본다.


먼저 사당 매드포갈릭에서 사먹은 스파게티



스파게티라는 음식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별거 없는데 뭐 이리 비쌀까?

내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이정도는 만들 텐데..



피자와, 그리고



스테이크!


우걱우걱

데이트에 적당한 서양음식이다.





이건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사먹은 거다.

수원역 AK 플라자에서 사먹은 오므라이스



라멘!



맛있게 먹었다.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저녁에 어울리는 음식 한가지 더,

고수경 등촌 샤브 칼국수!


수원 우만동에 있는 등촌샤브집이었는데, 월드점 이라고 한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저녁식사 였다.



이건, 샤브샤브를 먹고 들어갔으나

배가고파서 간식으로 사들고 간 김치왕만두

그리고 막걸리



콩카페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에 생긴 베트남식 코코넛커피? 연유커피?를 파는 가게다.


연남동에 처음 생겼을 때, 줄이 길어서 사먹지 못했는데

판교에서 한가로이 사먹어 보았다.


왼쪽 스무디는 6천원, 오른쪽 코코넛 커피는 5천원 인데

양도 적고, 맛도 없고 비싸고 사람은 많고...


새로 나왔을 때 신기해서 사먹는 음식이지

재방문 의사 없음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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