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갤럭시 S7 을 사용하다가


G시리즈 G7 으로 기계를 변경했다.



상자는 위와 같다.



라인프렌즈 선물이 같이 왔다.



무선충전패드, 곰돌이 이어폰, 5핀 변환젠더, 아크릴 케이스


위 중에서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선충전패드 하나뿐이었다...


나머지는 여기저기 줘버림



G7 ThinQ 포장을 해체해 보았다.



캬~ 라즈베리로즈!

 색깔이 참 화려하다.



충전기와, USB C타입 케이블과, 이어폰과, 기타등등



전원을 켜보니, 업데이트 할 내용들이 많았다.


열심히 업데이트를 했다.



라인프렌즈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몹시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개봉은 여기까지, 며칠 사용해 보니 갤럭시 S7 보다 익숙하지 않을 뿐


기타 기계적 성능 등은 몹시 좋다.


스마트폰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게 아니므로 이정도면 차고 넘치는 성능이다.


현재까지는 G7 전화기에 몹시 만족!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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