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갤럭시 S7 을 사용하다가
G시리즈 G7 으로 기계를 변경했다.
상자는 위와 같다.
라인프렌즈 선물이 같이 왔다.
무선충전패드, 곰돌이 이어폰, 5핀 변환젠더, 아크릴 케이스
위 중에서 내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선충전패드 하나뿐이었다...
나머지는 여기저기 줘버림
G7 ThinQ 포장을 해체해 보았다.
캬~ 라즈베리로즈!
색깔이 참 화려하다.
충전기와, USB C타입 케이블과, 이어폰과, 기타등등
전원을 켜보니, 업데이트 할 내용들이 많았다.
열심히 업데이트를 했다.
라인프렌즈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몹시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개봉은 여기까지, 며칠 사용해 보니 갤럭시 S7 보다 익숙하지 않을 뿐
기타 기계적 성능 등은 몹시 좋다.
스마트폰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게 아니므로 이정도면 차고 넘치는 성능이다.
현재까지는 G7 전화기에 몹시 만족!
'사회인시절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영동 안동곱창 (0) | 2018.10.03 |
---|---|
먹부림 사진들 - 노원 술집, 수원AK몰 피에프창 (0) | 2018.10.03 |
노원중학교, 주공아파트, 노원역 (66) | 2018.10.03 |
성남 영운정사 방문 (0) | 2018.10.03 |
180929 토요일, 수락산 산행 (0) | 2018.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