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에서 내려서 미군부대 쪽으로 가면


낮은 담벼락 옆으로 오래된 가게들이 많이 있다.


오늘 가본 곳은 '안동곱창' 이라는 식당


이유는? 곱창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서!



공휴일 개천절 전날이라 사람이 많았다.


모듬곱창을 주문했다.



역시.. 음, 곱창! 기름덩어리다.


처음 먹을때는 맛있지만, 몇점 먹다보면 느끼해서 먹을 수 없는 그런 음식!



이건, 연수원 가서 먹은 빵



산속에 들어가 있는 연수원은 참 평화롭다.



연수원 복도



서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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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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