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을 했다.
사당에서 출발해서, 과천으로 내려오는 코스!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의 공기
코로 미세먼지를 들이쉬고, 사람의 폐로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를 내뱉는다.
진달래
등산객 중 한 아저씨는 '배고프면 꽃 따먹으면서 가야지' 하더니
진달래 꽃을 뜯어서 우물우물 먹으며 올라갔다...
능선
계단을 설치 해 놓았다.
해발 629m 관악산
과천을 향해 내려온다.
날이 따뜻해서 땀을 많이 흘린 4월이었다.
그리고 햇살이 뜨거워서 얼굴을 새카맣게 태웠다.
연주암
이쪽엔 아직 꽃, 벚꽃이 피어 있다.
꽃 구경 새로 또 해본다.
집앞에왔을때 만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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