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월곡동 꽃

고잔동 꽃

맛없는 스타벅스 제주 호지티라떼

최악이었다.

비싸긴 엄청 비싼데, 맛은 없고

왜 이런 메뉴가 있는거지? 의문이 드는 메뉴였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얼음을 동동 띄워서 먹는다

요거프레소에서 사먹었다..

장도뚝배기

!?!? 기사식당에서 먹은 불고기와 된장찌개

광양불고기, 우렁된장찌개

효창공원 가는길에 있는 기사식당들.. 그중 하나!

롤링힐즈 호텔 방문

경기도 화성 남양에 있다.

화성시청 앞에 있는 롤링힐스 호텔

해비치호텔이 현대자동차 그룹 호텔인데

롤링힐스 호텔은 해비치호텔 계열이다..

객실

정원 View

이쪽으로 바라보면 잘 꾸며진 정원만 보여서 참 좋았다.

하지만 반대쪽 뷰는 썩 좋지 않아 보였다.

운동장

복도에서 바라본 뷰

저 멀리 공장들이 보인다.

복도

롤링힐스 호텔

연못에는 잉어가 있었다!

비단잉어

벚꽃이 만개했다.

4월의 딱 중간

서울은 이미 져버린 꽃들인데

경기도 화성은 서울보다 남쪽에 있지만

봄이 더 늦게 찾아왔나보다.

만개한 꽃을 찍어보고 싶었다.

아이 예뻐라

배경화면으로 해야지

롤링 힐스

Rolling Hills

구르는 언덕

할게없어서 무한도전이나 본다.

식당에서 먹은 케일 샐러드

봉골레

양고기 그라탕

스테이크... 서로인 스테이크

화장실의 어메니티는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이다.

호텔 방문 끝

스타벅스 광주방림DT점 방문

드라이브 뜨루~

커피를 많이 팔아주었다...

전라남도 화순!

화순 별산 청궁리

한식을 맞이하여 방문하고 왔다.

아파트 단지 공원에 목련이 피었다.

매화도 피었다.

개나리도 피었다.

이태원 현대카드 비닐 앤 플라스틱

AC/DC 의 노래를, 180g LP 를 통해 감상해 보았다.

Highway to Hell

LP가 다시 돌아오다니, CD나 Tape 보다는 확실히 음악을 듣는 '맛'이 있다.

베트남 퀴논길

이태원의 골목길을 구경했다.

비가오다 안오다 한 날

내 마음도 비가 오다 안오다 했는데

마지막엔 활짝 개었다.

남산도서관을 근 1년만에 찾았다.

봄에 가야지 좋은 남산도서관

이번주는 남산에 꽃이 안피었는데, 다음주는 활짝 벚꽃으로 물들 것이다.

숙명여대 호텔 더 디자이너스

범계에서 친구를 만났다.

육회를 한접시 먹었다.

육회독존, 배고픈 상태로 갔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것 같았다.

마이치치스

홍석천의 가게중 하나다.

샐러드를 시켰다.

미국치킨을 먹었다.

음 이건

로지노키친에서 먹은 밥

맛있게 먹었다.

봄날의 먹부림은 계속될 것이다.

봄이라고 매화에 꽃이 피었다.

꽃나무 덕분에 창문을 열면 매화향기가 물씬 풍긴다.

매일생한불매향

홍릉수목원에 갔다.

2년전 이맘때 동생을 화장하고 묻었던 그런 봄날이었는데.

그 이후 두번째 봄이 다시 돌아왔다.

홍릉수목원

내가 좋아하는 홍릉수목원

숲

홍매화

매화가 피고 나면 매실이 열린다.

정원을 예쁘게 꾸며놓았다.

조경인의 숲

산책로

홍릉 수목원 근처에 있는 짜장면 사먹으러 가는 길

그 집도 내가 좋아하는 집이다.

쉐프의 수제 초밥집은 아직도 오픈 준비중인가보다.

고려대학교에는 새롭게 건물을 짓고 있다.

SK미래관 신축 현장

안전앞에 늘 겸손하세요. 

위험을 보는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중앙광장 락커룸 앞에는 덕지덕지 홍보물들이 붙어 있다.

신축현장

홍보관 앞 데크

개운사에도 잠깐 들어가 보았다.

사대신관 앞에서 본 종암중학교

채석장 자리에 지은 중학교

졸업하고 떠난 학교에는 새로운 학생들로 북적인다.

그들도 학교에 잠시 머물다 언젠가 떠나겠지!

다 같은 마음으로, 그 시절을 추억할것이다.

연애란 쉽지 않은것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서 혼자 청량리 롯데시네마로 영화를 보러 갔다.

옥상정원이 있길래 올라가봤다.

사방이 다 보인다. 대학생 시절 내가 열심히 돌아다니던 공간이다.

군대에서 휴가 나올때, 복귀할 때도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갔었다.

전농동 휘경동 안암동 청량리동 등등

열심히 돌아다니고 사진찍으러 다니던 골목길들

그나저나 난 몹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청량리역사 옥상정원에 올랐다.

탁 트인 풍경은 다소 시원했으나, 그날은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 지독한 날이었다.

멀리, 산이 보인다.

청량리역 집창촌도 보인다.

모조리 부수고 재건축을 들어간다고 하는 청량리 집창촌

저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더욱 더 은밀한 곳으로 이동하겠지

기찻길.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싶다. 하지만 난 출근을 해야 하므로 갈 수가 없다.

옥상정원

벤치

주정차금지

견인지역

함께 등산을 한 날.

강화도 마니산에 올랐다.

생각보다 힘들었던 산행길.

참성단

송면재 마니산 등정 명문

돌에 뭐가 적혀 있다.

절벽이다.

예쁜 교회

강화도 강남교회

장어 사먹은 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기숙사를 정리하고 함께 먹은 간식!

고량주도 같이 먹어서 참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