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공원에 목련이 피었다.
매화도 피었다.
개나리도 피었다.
이태원 현대카드 비닐 앤 플라스틱
AC/DC 의 노래를, 180g LP 를 통해 감상해 보았다.
Highway to Hell
LP가 다시 돌아오다니, CD나 Tape 보다는 확실히 음악을 듣는 '맛'이 있다.
베트남 퀴논길
이태원의 골목길을 구경했다.
비가오다 안오다 한 날
내 마음도 비가 오다 안오다 했는데
마지막엔 활짝 개었다.
남산도서관을 근 1년만에 찾았다.
봄에 가야지 좋은 남산도서관
이번주는 남산에 꽃이 안피었는데, 다음주는 활짝 벚꽃으로 물들 것이다.
숙명여대 호텔 더 디자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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