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조선호텔

개구리 두꺼비

붉은 밤

설현이랑 같이 치킨.. 술먹었당

숙소 View

완전 순한 진돗개!

출장 끝

비가 오는 날이었다.

레저타운에 갔다.

왜 갔을까? 잘 모르겠다.

영어태권도 버스!

비가 내려도 홍천강 배는 뜬다.

레프팅이다.

ATV를 탔다.

많이 탄 날..

공기는 깨끗하고 좋다.

맛없는 고기

수많은 아해들의 시간

안전보건 전시회 다녀온 날

추후에 업데이트 할 예정

술을 많이 먹고 왔으니 푹 자야지..

서울시립미술관 방문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 <하이라이트>를 보러 갔다.

전시회 내부

단편 만화영화 '뫼비우스' 를 봤다.

재미있었다...

천경자 전시회는 지나가고

"가나아트센터 컬렉션 앤솔러지" 를 보았다.

미술관 내부

이 낙서도 작품이다.

벽에 붙은 습도계에도 예술가의 손길이 더해졌다..!!

서울시립미술관

Fondation Cartier pour I'art contemporain

무슨뜻일까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았다.

혼자서..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구세군 중앙회관

이런 우리나라의 근대 건물이 참 좋아한다.

저녁으로 먹은 미즈컨테이너 피자

떠먹는 팬피자다.

갈릭베이컨 피자!

짠 맛이 아주 강했다.

이건 불고기가 들어간 매운 토마토 파스타

정말 매콤하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문화역 서울 284 방문

시간여행자의 시계 전시회

입장료 무료

The clock of time traveler

입구

시계

오오 색다른 작품이다.

화면이 깨진줄 알았다.

나의 모습을 비추는 화면

짐을 지고 걷는 구조물

매혈병

과거에는 저기다가 피를 모아 파는, 매혈을 했다고 한다.

거대한 매스를 자랑하는 옛 서울역 대우빌딩

지금은 서울스퀘어

Time is killer

서울로 7017 육교

전시회 내부.

KTX가 지나간다.

서울역

그리고 전시 구경을 마치고

서울역 7017 육교를 올라가 보았다.

날이 더워서 살이 타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지붕이 없고, 나무 그늘도 없어서 다니기 힘들었다.

산책은 이제부터 시작!

안산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쓰레기 소각장이다.

공정은 위 사진과 같다.

시화방조제 시화나래 휴게소

티라이트 전망대

저멀리 인천항이 보인다

인천신항

계단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비둘기? 아니다 여기는 바닷가이므로 갈매기다.

저 뒤로 먹구름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방조제

저기가 화성시다.

안보인다.

비오는 날 찾은 풍경도 나쁘지 않았다.

냉면을 먹으러 양평 옥천을 향했다.

옥천냉면 황해식당 분점 방문

(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884-12 옥천냉면 분점)

수육과 완자 16,000원

이날 수육은 정말 맛이 없었다. 도화지를 씹는 기분이었다.

물냉면 8,000원

냉면은 냉면 맛이었다.

맛있게 먹었는데, 재방문 의사는 없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검천리에 있는 공원

개망초가 잔뜩 피었다.

비가 내리는 강변을 신나게 달렸다. 참 좋은 드라이브였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있는 두물머리에 갔다.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

실학박물관

어지러이 걸려 있는 현수막

여름날 한가로운 일요일, 구름이 적당히 껴서 거닐기 좋은 날

돌에다 글을 써 놓았다.

생가

조용해서 구경하기 좋았던 날

저 언덕 위에도 올라가보았다.

생가 앞에는 큰 고목이 서 있다.

정약용 묘

view

다산 정약용 선생 유적지

주차 : 무료

입장료 : 무료

2001년도에 구입한 CDP 다.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중딩 시절, 실제로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께서 사주신 CD 플레이어다.

삼성 MCD-MP650

겉에 스티커에 붙어있기를, 40초 충격방지!

"광" 액정 리모콘!

MP3 디스크 재생!

하지만 MP3 CD를 만들수가 없어서 활용은 못해보았다.

노래는 잘 나왔다.

재생시간이 참 짧았다.

CD를 듣다 보면 배터리 교체하기 바빳었다.

그래서 좀 쓰다가, 소니 CDP를 구입했고 저 기계는 안쓰게 되었다...

참 튼튼한 기계였다.

학생시절 감성을 풍부하게 해 준, 추억이 담긴 CDP다.

낡은 씨디플레이어, 안녕!

소니 CDP d-ne1

중학생 때 부터 고등학생 때 까지 열심히 사용했던 CDP다.

이전에는 삼성 CDP 를 사용했었다.

MCD-MP650 이라는 모델을 썻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삼성의 기술력은 소니만 못했었다.

재생시간이 6시간 뿐인가? 그것밖에 안되가지고 들고다니면서 노래 듣는게 아니라

배터리 교체하느라 바빳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CDP 가 바로 이 소니 d-ne1 이다.

2003년도에 구입 했는데 금액은 약 25만원?정도 했었던거 같다.

20만원쯤 했었나?

구운 MP3CD 도 재생이 되고, Atrac 이라는 소니 전용 음악파일도 지원이 되고(한번도 활용해보지 않았다.)

가볍고 슬림한, 얇은 두께가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고 긴 음악 재생시간!

배터리 교체하는것, 배터리 충전하는것을 잊고 살 정도로 편리했다.

학생시절, 소니의 기술력에 감탄하면서 열심히 노래를 들었었다.

참 만족스럽게 잘 사용한 CDP 다.

그러나 지금은 MP3도 사용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에서 멜론 어플을 쓰거나, 지니 이런걸 쓰면

노래 다운로드 받을 것 없이 바로바로 감상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해 졌다.

추억이 담긴 CDP는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