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시절'에 해당되는 글 232건

  1. 2013.04.29 130426 잠실구장 LG:롯데 경기 -1 by phdyang
  2. 2013.01.20 남대문시장 by phdyang
  3. 2013.01.20 문화역서울 284 - 100 Architects of the year 2012 by phdyang
  4. 2012.12.30 북촌한옥마을 서울역사박물관 by phdyang
  5. 2012.12.19 덕수궁 앞 농성촌 by phdyang
  6. 2012.12.19 일주 선화갤러리,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by phdyang
  7. 2012.12.19 서울역사박물관 : 지도의 나라 조선 by phdyang
  8. 2012.12.19 눈보며 마시는 홍차 by phdyang
  9. 2012.12.19 화성 궁평항 수산물 시장 by phdyang
  10. 2012.11.25 청량리 광화문 by phdyang





















야구장 스케치


'대학생시절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26 야구장 스케치 - 4  (0) 2013.04.29
130426 야구장 스케치 - 3  (0) 2013.04.29
130426 야구장 스케치 - 2  (0) 2013.04.29
남대문시장  (0) 2013.01.20
문화역서울 284 - 100 Architects of the year 2012  (0) 2013.01.20
Posted by phdyang
l







새해는 너와 나 우리에게 그렇게 꿈으로 가득하여라








남대문 시장 가격표시제 실시



회현 신세계백화점 장식

Posted by phdyang
l


건축 전시회

문화역서울 284 - 100 Architects of the year 2012















2012년을 빛낸 100명의 건축가!














전체적인 전시 배치와 구성을 살펴보다.

참신하거나 재미있다 싶은 배치는 없다.

한국 건축가과 외국인 건축가의 작품 그것도 대부분 판넬을 인쇄해서 그저 걸어두었다.

그마저도 인쇄 화질이 좋지 않고 문화역서울 공간의 조명이 어두워서 읽어볼 수 없다.

조악한 인쇄화질, 어두운 조명 등으로 인해 건축물 작품에 대한 정보 전달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시공간이 어두워서 읽어볼 수가 없다,, 





La cubo retail.

천안의 상업시설.









낚시줄과 케이블 타이를 엮어 만든 탑 모양 구조물

중간중간에 구멍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건축 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네모난 기둥 모양으로 만든 것들 보다는 재미있기 때문에, 그리고 형태나 감촉, 빛을 내는 등 시선을 끌기에는 유리하나

구멍을 통해 보기 위해서는 허리를 구부리는 등 불편한 자세를 취해야 하고 그마저도 작은 크기라 정보를 얻기 몹시 어렵다.


이것을 출품한 사람의 의도는 자신의 건축물 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중점을 두었나 보다.





질모서리 gilmosery 아르키움 김인철

서초동에 있는 건물.

2012 서울 건축문화제 우수상




이번 전시회는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었다.

전시 배치나 구성 모두 단조롭고 공간감을 느낄 수 없었다.

건축 전시회라면 좀 더 새로움, 재미를 추구해도 될 텐데 틀에 박힌 배치와 반복되는 단조로움은

지루하게 느껴졌다.


'대학생시절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26 야구장 스케치 - 4  (0) 2013.04.29
130426 야구장 스케치 - 3  (0) 2013.04.29
130426 야구장 스케치 - 2  (0) 2013.04.29
130426 잠실구장 LG:롯데 경기 -1  (0) 2013.04.29
남대문시장  (0) 2013.01.20
Posted by phdyang
l

121229 북촌한옥마을





Where are you now? You at Seoul!



Is it really Korea?

국립서울미술관 UUL





헤헤헤 해태




북촌의 골목길


도시는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주민들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가? 주민들의 경제수준이 높아 그런가?









북촌에서 바라본 창덕궁, 창경궁



눈이 내리는 서울 역사 박물관






다시 한번, Is it really KOREA?!?!











이랏샤이마셍


중앙고등학교 앞 구멍가게.

한류스타라 불리는 사람들의 사진을 판다.

세상에는 다양한 산업이 존재한다.








계동 공간사 사옥.



학고재 갤러리에 들렀다.


회화의 예술 The Art of Painting 2012. 11. 21 ~ 12. 30

작가 남경민, 서상익, 이동기, 정수진, 홍경택

큐레이터 이진숙.




계동 공간사옥 옆

바움 아트갤러리

Art in Asia 2012. 12. 5 ~ 18 

좀 더 일찍 와서 구경할걸, 못보고 지나쳐버리다.



의자에 앉으셔서 인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주세요.

누구라도 이곳에 앉게 되시는 분들은 행복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마법의 의자입니다.




서울 계동 초등학교 교문의 표정 - 엄청 멍청한 표정!



당근을 물고 있는 토끼



금불상.. 부 부처님!




Posted by phdyang
l

덕수궁 앞 농성촌을 지나가면서 생각에 잠겨본다.

얼마전 신문에서 이 농성촌을 서울시 시청도, 중구 구청도 철거하지 않는다며 이야기를 했었지.





"비에도 지지않고 바람에도 지지않고.. " 뭔가 더 쓰려다가 그만둔듯한 글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해고는 살인이다" - 쌍용차



"우리가 하늘이다" - 제주 강정마을? 어디일까?

"핵발전 폐기하라" - 환경단체?

"용산 참사 진상규명" - 용산 재개발




거리 - 쓰레기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인들.



다양한 이유로 농성촌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

길거리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전달되고 있는가?

저들이 하고싶은 말은 무엇일까?


한겨레에서는 "거리는 사회적 약자의 싸움터" 라고 말하고

조선일보는 "불법농성촌" 이라 말한다.


Posted by phdyang
l

2012. 12. 15

가을에는 삼청동

겨울에는 정동




흥국생명 해머링 맨 - 겨울이라 분홍색 모자를 쓰고 열심히 망치질 하고 있다.




일주 선화갤러리 한국 현대미술 기획전







캐나다 대사관






신아기념관 등록문화재 402호

구 신아일보사 별관 이라고 한다.




정동극장





서울 시립 미술관-팀버튼전, 2012 서울사진축제

팀버튼전은 사람들로 붐비고, 서울사진축제는 무료관람이라 지나가 보았는데

2010년 무렵의 xyz 건축사진전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재활용 할 수 도 있구나!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촌한옥마을 서울역사박물관  (0) 2012.12.30
덕수궁 앞 농성촌  (0) 2012.12.19
서울역사박물관 : 지도의 나라 조선  (0) 2012.12.19
눈보며 마시는 홍차  (0) 2012.12.19
화성 궁평항 수산물 시장  (0) 2012.12.19
Posted by phdyang
l

2012. 12. 14~ 2013. 02. 28 

지도의 나라 조선 서울역사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메리크리스마스!




조선 지도는 독창적이다.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앞 농성촌  (0) 2012.12.19
일주 선화갤러리,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0) 2012.12.19
눈보며 마시는 홍차  (0) 2012.12.19
화성 궁평항 수산물 시장  (0) 2012.12.19
청량리 광화문  (0) 2012.11.25
Posted by phdyang
l

12월 5일 밤새 서울에는 눈이 내렸고 6일 아침 세상은 눈발에 깨끗하게 덮여버렸다.









커피는 아니지만 칼리타 서버에는 차도 마실 수 있다.

트와이닝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Posted by phdyang
l

바다를 찾는 날은 흐리다. 왜일까?

서해바다 용왕님 만나러 간 날.




경기도 화성의 궁평항

어시장을 찾아 간 곳

요새, 겨울에 제철인 것은? 꽃게도 아니고 새우도 아닌 바로바로 굴!



궁평항에는 낚시를 할 수 있도록 저렇게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흐린 날

안개가 자욱해서 멀리 어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궁평항 어시장 : 정상 영업중



내 생각에- 이 수산물 시장은 좀 더 정돈된 공간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항상 촉촉한 바닥도 어떻게좀 하고, 찾아온 손님에게 쾌적한 소비공간을 만들을 필요가 있겠다.



석화

저렇게 까서 놓는게 참 어려운 일이다.



조개.



새우... 러시아에서 온 녀석도 있단다.





아주 멀리서 온 킹크랩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피조개 1kg 에 만원

살이 통통한게 아주 커서 입안에 넣으면 가득하다.



간판.



낙지.. 주꾸미?



장어?

옹기종기 모여있다.








못생긴 물고기.




말미잘도 파는구나.



바지락 칼국수를 사 먹었는데.. 지저분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이는 정겨운 분위기라 좋아할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는 내내 거슬렸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는 이곳 어시장에서 제공받을 수 없구나~ 앞으로 안가야지. 고민 해결!





식사를 기다리는 풍경




아침에 갓 잡아왔다는 바지락을 듬뿍 넣고

칼국수와 야채, 새우 무슨새우지? 보글보글 끓인다.

반찬은 김치만 있으면 된다!



지저분한 시장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먹다가 입맛을 잃고 말았다... ㅠㅠ






"숭어"다 숭어


슈베르트의 가곡에 나오는건 송어

그리고 송어=연어=산천어=열목어...


산에 살면 산천어

깊은 산에 살면 열목어





수산물 시장 답사 끝.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역사박물관 : 지도의 나라 조선  (0) 2012.12.19
눈보며 마시는 홍차  (0) 2012.12.19
청량리 광화문  (0) 2012.11.25
2012 카페 & 베이커리 페어  (0) 2012.11.06
cafe Triangle  (0) 2012.10.31
Posted by phdyang
l

바알간 단풍




  홍릉에 있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에서는 11월 한달 동안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을 상영했다. 영화는 보지 못하고 11월이 다 지나갔다. 




청량리 버스환승센터.






청량리역.



청량리 롯데시네마.




광화문의 풍경 서울은 빌딩 숲!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대학생시절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보며 마시는 홍차  (0) 2012.12.19
화성 궁평항 수산물 시장  (0) 2012.12.19
2012 카페 & 베이커리 페어  (0) 2012.11.06
cafe Triangle  (0) 2012.10.31
자살을 할까, / 커피나 한 잔 할까?  (0) 2012.10.31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