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자전거 타기



다음주 일요일, 9/30에 "2018 서울시 걷,자 페스티발" 에 갈 예정이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아프므로, 트레이닝을 할 겸 동네 산책을 해 보았다.


우리동네, 은수미의 도시 성남시다.





먼저 도착한 곳은 대한불교 천태종 대광사


새로 지은 사찰 건물이 반짝반짝 하다.



대한불교 천태종!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계종에 익숙하다.


조계종 스님은 결혼을 안하지만 (못하지만?) 천태종은 스님이 결혼 할 수 있단다.


아니다, 천태종은 결혼 못한단다.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출가하려면 이혼해야 한단다.


조용한 사찰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관광지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천태종 대광사 안에는 가비지안 이라는 카페가 있다.



새로지은 사찰 건물이라 그런지 장애인용 경사로도 몹시 잘 설치해 놓았다.



극락보전



산을 뒤로 품고, 서쪽을 바라보고있는 입지


저 멀리 성남? 이라기 보다는 분당 시내가 보인다.


첩첩이 포개진 산맥들이 보이는, 명당이로세!



금불상


부처님 높이가 17미터라고 한다.



미륵보전 뒤에 있는 상사화 사진



성남 천태종 대광사의 경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름답게 조경이 되어 있었고


명절이라 그런지 차분하고 조용했으며


관광지 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찰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좋은 구경을 했다.





다음에 향한 곳은 골안사.


여기는 불곡산 등산로 입구에 있었다.


대광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고급 빌라촌을 가로질러가면 금방 갈 수 있다.



골안사 화장실



골안사 전경


저 멀리 대웅전이 보인다.


근데 골안사는 조계종 소속의 절이 아니라


선학원? 소속의 기도원이라는 인터넷 설명이 있었다.



조선시대 만들어져서 고풍스럽게 낡은 오래된 건물이다.


작은 규모의 사찰 구경 끝



여기는 골안사 앞 식당건물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이다.


고급 타운하우스 및 빌라들이 많아서 부자동네 분위기가 팍팍 느껴졌다.



하민선생 간판


조만간 짜장면 사먹으러 와보리라..




자전거 타고 다닌 산책 끝!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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