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광화문 광장에 도착! 8시 00분!
매년 참석하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
걷고
자전거타고
즐기는 서울이다.
내 자전거에 붙이는 표지판
행복한 나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을 걷고야 말겠다~
많은 사람들.
자전거 출발
자전거를 타는 일은 항상 즐겁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나와서 축사를 했다.
달려가본다.
예술의전당 앞 반환점을 돌아서
반포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는 길
소보루빵과 물, 두유를 받았다.
근데, 두유가 이상했던 것일까?
매일두유99.89 였는데
먹고 배탈이 났다...
한강
작년에는 날씨가 쨍 했었다...
근데 올해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이었다.
집으로 가는길
한남동 하이페리온 앞
민비성황당 앞에서 잠시 쉬어본다.
민비성황당 나무
제사용품들
길
한남맨숀
오래된 모습이다.
총 35.4 km를 달렸다.
조선일보와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좋은 행사
앞으로도 더 많이, 더 자주 자전거를 타고 싶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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