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안산 해안로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이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판교 분수



원인재역

승기마을 아파트

아파트인데 한칸짜리 원룸이다..



인천 연수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



수원 굴다리이발관

여기서 머리를 다듬어 보았다.



쨍한 하늘의 판교



건조한 공기에 파란 하늘!

문득 가을인가? 싶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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