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산책? 나들이? 제부도를 향했다.


제부도는 바닷길로 연결 되기 때문에 물이 빠졌을 때만 들어갈 수 있다.



제부도 입장- 들어가고 나올 때 물때 시간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제부도의 유원지


괴기스러운 그림들



사람이 아무도 없다 보니 조명은 켜져 있었으나 놀이기구들은 운행을 안하고 있었다.


그래서 놀이공원이 굉장히 괴기스럽다...



무섭무섭



해변가에서 잠시 자아성찰의 시간



제부도 고양이 발견


과자를 조금 줘 보았다.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귀를 보니 제부도 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안하는구나


엄청 많다.







급 친해진 고양이도 같이함


쓰레기는 정말 깨끗하게, 모두 수거했다. 끝.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