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권의 책을 팔고 싶었다.
음, 사연이 담긴 책인가보다.
민물고기 매운탕집 수족관에 개구리가 있다.
개구리도 먹는구나!
아, 지금은 한 겨울인데
이 개구리들은 어쩌다가 겨울잠 안자고 여기있게 되었을까?
신나게 걷기 운동을 했다.
하루에 11km를 걸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팔아버렸다.
한권당 천원씩... 2권 팔았으니 2천원을 벌었다... 하아...
버스타고 이동했었더라면, 적자였을 것이다
그리고 독서를 해 본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연유 카페라떼를 시켜 먹었다.
정말 맛있다~!
파란색 조명으로 장식 한 거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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