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권의 책을 팔고 싶었다.


음, 사연이 담긴 책인가보다.


민물고기 매운탕집 수족관에 개구리가 있다.

개구리도 먹는구나!

아, 지금은 한 겨울인데

이 개구리들은 어쩌다가 겨울잠 안자고 여기있게 되었을까?


신나게 걷기 운동을 했다.

하루에 11km를 걸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팔아버렸다.

한권당 천원씩... 2권 팔았으니 2천원을 벌었다... 하아...

버스타고 이동했었더라면, 적자였을 것이다



그리고 독서를 해 본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연유 카페라떼를 시켜 먹었다.

정말 맛있다~!


파란색 조명으로 장식 한 거리


'사회인시절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114 산책 걸어서 한성대입구  (0) 2018.01.20
월곡역 동덕여대 까페 어바웃 ABOUT  (0) 2018.01.13
인테리어 프로젝트  (0) 2018.01.13
출근길 퇴근길  (0) 2018.01.13
잠실 롯데월드 타워, 뽀로로, 명동  (0) 2018.01.07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