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2일

안산, 반월공단 시화호 끝에 있는 반달섬 임장을 가본날

 

 

어마어마하게 무시무시하게 건물들을 지어놓았다.

그리고 계속 짓고 있었다.

 

반달섬을 실제 가 보니 

 

1. 시화호 주변에 있어서 바다 구경은 가능함

2. 주변에 편의점, 소규모 식당 외에는 편의시설이 없음

  - 학교, 학원, 마트 등

3. 대중교통이 없음(자가용/택시 외에는 들어가는것도, 나오는것도 불가능)

4. 반월공단, 시화공단에 있는 수많은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먼지/유해화학물질/오염물질에 노출됨

 

이러한 상황에서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거주하기에는 영 불편함이 많아보였다.

오히려 공단에 출퇴근하는 독신자가 살기에는 좋아보였다.

다만, 안산 시내 or 정왕동 근처에서 회식을 한다면 숙소까지 올 방법이 마땅치 않을것이다.

 

 

이날 저녁은 등촌샤브칼국수 본점에 가서 식사를 했다.

등촌샤브 본점은 어디에 있느냐? 혹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그것은 오산이다.

바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었다.

 

정발산동에 위치한 등촌샤브칼국수 본점

 

반달섬에서 부터 일산 까지, 차를타고 간 날

 

이렇게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왔다.

새로지었지만 휑한 반달섬을 보고난 후

오래되었지만 아늑한 일산 신도시를 보니

아, 사람사는 동네 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호수공원의 풍경, 푸른 녹음이 너무 좋았다.

 

임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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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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